[00:00.000] 作词 : 진성
[00:01.000] 作曲 : 김도일
[00:22.020]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00:29.730]두 다린 뻗고 잘 자니
[00:36.010]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00:42.830]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00:49.880]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00:57.400]숯덩이 같은 인생아
[01:03.820]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01:10.940]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01:31.650]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01:39.240]두 다린 뻗고 잘 자니
[01:45.480]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
[01:52.430]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01:59.370]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02:07.010]숯덩이 같은 인생아
[02:13.420]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
[02:20.560]소 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
[02:27.340]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02:34.890]두 다린 뻗고 잘 자니
[02:41.130]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
[02:48.130]부모 통곡 들리지 않더냐
[02:55.030]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03:02.650]숯덩이 같은 인생아
[03:09.010]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
[03:16.120]소 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

作词 : 진성
作曲 : 김도일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
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
소 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
부모 통곡 들리지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
소 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