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Ourealgoat (아우릴고트)
[00:01.000] 作曲 : Ourealgoat (아우릴고트)
[00:21.150] 어릴적 매일 길거리
[00:22.536] 위를 달려 거닐던
[00:23.950]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00:26.597]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00:29.227] 두 눈 뜨지않아
[00:30.190]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00:31.967]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내린 어깨
[00:34.661] 토닥여준 선생 변하지 않은 전개
[00:37.271] 모두를 지킬 선택 난 아직까지 건재
[00:39.913] 남을 도와 선행
[00:41.127] 기억하지 다시 첫째로
[00:42.786]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00:45.005]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00:47.746]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00:50.530]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00:53.248]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00:55.677]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00:58.417]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01:01.159]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01:03.859] 누구도 원치않을꺼야 그런 자리싸움
[01:06.378] 허나 뺐기지 않으렴 해야해 어렸어도
[01:09.015] 코 앞엔 이기주의만 보이니
[01:10.646] 다시 가뭄
[01:11.694] 적이 등 보임 평화 외치다 처형 선고
[01:14.416] 허름한 지붕 물이 샜고
[01:15.892] 누추하던 차림새
[01:17.297] 어둠만이 반복돼도 늘은 나이테
[01:19.929] 고통따위는 무뎌져만 갔지 마침내
[01:22.648] 고민하지않아 이제는 바뀐 나의 생
[01:25.237] 앞의 벽 항상 넘기를 먼저
[01:27.348] 헛게 보일 지경에
[01:28.716] 이를 때까지 더 정성
[01:30.320] 악에 먼 새끼들 전부 다 같지 돈독
[01:32.993] 악당은 찢고 겁 안 먹고 가지 전선
[01:35.668] 매일 바삐 되걸어
[01:37.136] 여기에 안주는 못해
[01:38.688] 허덕이고 싶지않아 날 얽매이던 월세
[01:41.286] 멀어 갈 길이
[01:42.429] 고삐풀린채로 보인 본때
[01:43.951] 허접같이 보일바에는
[01:45.329] 난 하지않아 절대
[01:46.576] 어릴적 매일 길거리
[01:47.775] 위를 달려 거닐던
[01:49.272]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01:51.930]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01:54.552] 두 눈 뜨지않아
[01:55.448]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01:57.267]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내린 어깨
[01:59.906] 토닥여준 선생 변하지 않은 전개
[02:02.600] 모두를 지킬 선택 난 아직까지 건재
[02:05.337] 남을 도와 선행 기억하지
[02:07.200] 다시 첫째로
[02:08.002]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02:10.273]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02:13.023]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02:15.747]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02:18.514]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02:20.970]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02:23.697]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02:26.544]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作词 : Ourealgoat (아우릴고트)
作曲 : Ourealgoat (아우릴고트)
어릴적 매일 길거리
위를 달려 거닐던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두 눈 뜨지않아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내린 어깨
토닥여준 선생 변하지 않은 전개
모두를 지킬 선택 난 아직까지 건재
남을 도와 선행
기억하지 다시 첫째로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누구도 원치않을꺼야 그런 자리싸움
허나 뺐기지 않으렴 해야해 어렸어도
코 앞엔 이기주의만 보이니
다시 가뭄
적이 등 보임 평화 외치다 처형 선고
허름한 지붕 물이 샜고
누추하던 차림새
어둠만이 반복돼도 늘은 나이테
고통따위는 무뎌져만 갔지 마침내
고민하지않아 이제는 바뀐 나의 생
앞의 벽 항상 넘기를 먼저
헛게 보일 지경에
이를 때까지 더 정성
악에 먼 새끼들 전부 다 같지 돈독
악당은 찢고 겁 안 먹고 가지 전선
매일 바삐 되걸어
여기에 안주는 못해
허덕이고 싶지않아 날 얽매이던 월세
멀어 갈 길이
고삐풀린채로 보인 본때
허접같이 보일바에는
난 하지않아 절대
어릴적 매일 길거리
위를 달려 거닐던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두 눈 뜨지않아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내린 어깨
토닥여준 선생 변하지 않은 전개
모두를 지킬 선택 난 아직까지 건재
남을 도와 선행 기억하지
다시 첫째로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
가슴은 잃은채로 손 일 거리를
하루를 때 때 때 때 묻은 돈 땜에
허무함 가득찬 곳 변치않은 선로
더 익숙해지기 전에 향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