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CHANYEOL/徐智恩
[00:01.00] 作曲 : Darius Bryant/Julien Maurice Moore/GSoul/Tay Jasper/Otha `Vakseen` Davis III/MZMC
[00:02.00] 编曲 : Droyd
[00:08.18]Tonight 이유를 모르게
[00:12.54]기분이 이상해 oh no
[00:16.18]순간 희미한 불빛에 나타난 실루엣
[00:22.46]굳어버려 몸이
[00:24.67]난 지금이 아니면 절대
[00:26.57]널 벗어날 수가 없을 것만
[00:29.30]같은 느낌 yeah
[00:32.35]온 힘을 다해서 달아나 봐도 안돼
[00:37.64]What I do do do do do
[00:40.30]아름다워 그래서 두려워
[00:44.12]깊은 함정 나를 보는 너
[00:48.12]나는 이미
[00:50.34]두 발이 묶인 채로 또 너에게로
[00:56.54]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01:02.00]널 보면 자꾸
[01:04.00]갑자기 오싹 소름이 돋아
[01:07.53]난 사랑보다 좀 더
[01:09.38]훨씬 위험한 걸 느껴
[01:10.81]Yeah 내 앞에 닥쳐올
[01:14.09]아무 표정이 없는 얼굴과
[01:18.05]그 아이 같은 웃음 사이
[01:22.12]아찔한 그 온도 차
[01:24.12]감히 내가 널 다 감당할 수 있을까
[01:28.51]아름다워 그래서 두려워
[01:32.13]깊은 함정 나를 보는 너
[01:36.12]나는 이미
[01:38.42]두 발이 묶인 채로 또 너에게로
[01:44.58]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01:48.62]널 보면 널 보면 자꾸
[01:51.69]갑자기 오싹 소름이 돋아
[01:58.96]Yeah 어둠이 짙을수록 좋아
[02:03.67]다 나타나 show ya show ya
[02:06.78]Show ya show ya show ya
[02:08.29]Show ya
[02:11.87]Babe babe babe babe
[02:14.19]Show ya show ya show ya
[02:15.71]Show ya
[02:16.18]Yeah 그런 표정으로 웃지 마
[02:17.85]널 보면 나의 머릿속을
[02:19.03]읽힌 듯이 자꾸 돋아 소름이
[02:20.95]차가운 말로 너를 밀어도
[02:22.46]밀리지 않아
[02:23.18]계속 널 원해 내 마음이
[02:25.10]이미 중독된 듯이 계속해서 파고들어
[02:27.45]마치 미로처럼 출구가 없지
[02:29.14]억지로 반대로 달리려 해도
[02:30.99]결국 너에게로 가
[02:32.51]You hovering over my head
[02:33.53]Like blanche
[02:34.47]마치 홀리듯 스치는 너의 손길
[02:36.32]조금 위험해 위험한 걸 알아도
[02:37.80]나 빠져나올 수 없어
[02:39.20]카페인같이
[02:40.31]이젠 받아들여 말하는 듯한
[02:42.25]눈빛 몸짓 말투 목소리 다
[02:44.22]헤어 나올 수 없지
[02:45.19]정신을 차리면 또다시
[02:46.45]네 옆에서 너를 부르짖어
[02:48.12]아름다워 그래서 두려워
[02:52.11]깊은 함정 나를 보는 너
[02:56.15]나는 이미
[02:58.40]두 발이 묶인 채로 또 너에게로

作词 : CHANYEOL/徐智恩
作曲 : Darius Bryant/Julien Maurice Moore/GSoul/Tay Jasper/Otha `Vakseen` Davis III/MZMC
编曲 : Droyd
Tonight 이유를 모르게
기분이 이상해 oh no
순간 희미한 불빛에 나타난 실루엣
굳어버려 몸이
난 지금이 아니면 절대
널 벗어날 수가 없을 것만
같은 느낌 yeah
온 힘을 다해서 달아나 봐도 안돼
What I do do do do do
아름다워 그래서 두려워
깊은 함정 나를 보는 너
나는 이미
두 발이 묶인 채로 또 너에게로
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자꾸
갑자기 오싹 소름이 돋아
난 사랑보다 좀 더
훨씬 위험한 걸 느껴
Yeah 내 앞에 닥쳐올
아무 표정이 없는 얼굴과
그 아이 같은 웃음 사이
아찔한 그 온도 차
감히 내가 널 다 감당할 수 있을까
아름다워 그래서 두려워
깊은 함정 나를 보는 너
나는 이미
두 발이 묶인 채로 또 너에게로
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널 보면 자꾸
갑자기 오싹 소름이 돋아
Yeah 어둠이 짙을수록 좋아
다 나타나 show ya show ya
Show ya show ya show ya
Show ya
Babe babe babe babe
Show ya show ya show ya
Show ya
Yeah 그런 표정으로 웃지 마
널 보면 나의 머릿속을
읽힌 듯이 자꾸 돋아 소름이
차가운 말로 너를 밀어도
밀리지 않아
계속 널 원해 내 마음이
이미 중독된 듯이 계속해서 파고들어
마치 미로처럼 출구가 없지
억지로 반대로 달리려 해도
결국 너에게로 가
You hovering over my head
Like blanche
마치 홀리듯 스치는 너의 손길
조금 위험해 위험한 걸 알아도
나 빠져나올 수 없어
카페인같이
이젠 받아들여 말하는 듯한
눈빛 몸짓 말투 목소리 다
헤어 나올 수 없지
정신을 차리면 또다시
네 옆에서 너를 부르짖어
아름다워 그래서 두려워
깊은 함정 나를 보는 너
나는 이미
두 발이 묶인 채로 또 너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