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ron
[00:00.671] 作曲 : dress
[00:01.342] 编曲 : dress
[00:02.013]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00:12.299]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00:17.752] 취하지 않았다고
[00:24.394] 기억들이 하나 모여
[00:26.313] blow away 믿거나 말거나
[00:28.678] 헛소리들을 뱉어내고
[00:30.271] 그제야 속이 시원해
[00:32.689] 역겨워 어젯밤의 내가 거울에
[00:34.782] 자꾸 또 보이네
[00:35.715] ain't nobody wake me up
[00:37.614] 그때 나도 그랬듯 전부
[00:38.848] ㅋㅋㅋㅋ 비웃었겠지
[00:40.839] 숨고 싶어 꿈속으로 huh
[00:42.547] no it ain't me 엽 이게 너야 너 huh
[00:45.478] 애써 만든 그림에 또
[00:47.111] 난 소주칠을 하고
[00:48.171] 속마음을 새어보며
[00:49.810] 여태껏 나에게 해온 거짓말을
[00:53.468] 니 마음에 그리고야 말았어
[00:56.435] 그리고 난 알았어
[01:00.167]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01:12.461]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01:20.040] 취하지 않았다고
[01:23.792]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01:31.307]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01:41.416] 취하지 않았다고
[01:47.444] 보여지는 건 멋이 아닌 가오 씨
[01:49.163] 왜 다들 날 봐
[01:50.170] 가오가 만든 나의 피해 의식
[01:51.830] 눈칫밥을 소주에 말아 먹으면
[01:53.932] 뭐 괜찮아질 거야
[01:54.866] 못다 한 말도 뱉고
[01:56.597] 하회탈을 벗고 나도
[01:58.237] 더 마실 거야 또 마실 거야
[02:01.447] 취한 게 진짜 나였음 좋겠어
[02:02.791] 서랍 속에 갇힌 내 마음
[02:04.447] 다 비워내고 싶어
[02:06.070] 나 집에 가기 싫어 한 병 더 시켜
[02:09.488] 택시 태우지 마 그때가 제일 싫어
[02:12.263] 누나 취했어 난 아닌데
[02:14.145] 아니 됐고 이제 집에 가
[02:17.272] 나 안 취했어
[02:20.182] 조금만 더 혼자 있으면
[02:21.647] 안 될 거 같은데
[02:24.188] 취한 거 같아 아직 안 끊었네
[02:31.987] 힘드네 생각보다 많이
[02:42.614] 취해서 하는 말이야
[02:50.091]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02:55.440]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03:07.904] 취하지 않았다고

作词 : ron
作曲 : dress
编曲 : dress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취하지 않았다고
기억들이 하나 모여
blow away 믿거나 말거나
헛소리들을 뱉어내고
그제야 속이 시원해
역겨워 어젯밤의 내가 거울에
자꾸 또 보이네
ain't nobody wake me up
그때 나도 그랬듯 전부
ㅋㅋㅋㅋ 비웃었겠지
숨고 싶어 꿈속으로 huh
no it ain't me 엽 이게 너야 너 huh
애써 만든 그림에 또
난 소주칠을 하고
속마음을 새어보며
여태껏 나에게 해온 거짓말을
니 마음에 그리고야 말았어
그리고 난 알았어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취하지 않았다고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취하지 않았다고
보여지는 건 멋이 아닌 가오 씨
왜 다들 날 봐
가오가 만든 나의 피해 의식
눈칫밥을 소주에 말아 먹으면
뭐 괜찮아질 거야
못다 한 말도 뱉고
하회탈을 벗고 나도
더 마실 거야 또 마실 거야
취한 게 진짜 나였음 좋겠어
서랍 속에 갇힌 내 마음
다 비워내고 싶어
나 집에 가기 싫어 한 병 더 시켜
택시 태우지 마 그때가 제일 싫어
누나 취했어 난 아닌데
아니 됐고 이제 집에 가
나 안 취했어
조금만 더 혼자 있으면
안 될 거 같은데
취한 거 같아 아직 안 끊었네
힘드네 생각보다 많이
취해서 하는 말이야
취하지 않았어 날 붙잡지 마
예전엔 멋인 줄 알았지
취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