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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時節因緣) - Beat-J.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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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Beat-J
[00:01.000] 作曲 : Popper
[00:23.531]Hello 난 Beat-J 라고 해
[00:25.686]이 앞줄을 말하려고
[00:26.959]열 번을 지웠네
[00:28.359]이렇게 겁나 쉬운걸
[00:29.791]왜 돌아가려고 해
[00:31.119]예전엔 단순한대로
[00:32.415]다 받아줬었는데
[00:33.775]그걸 잊지 못해
[00:35.095]오늘도 혼란이네
[00:36.535]내 식대로 가거나
[00:37.863]또 새 창조를 하거나
[00:39.215]물론 시킨 적은 없어,
[00:40.542]내가 느낀 압박
[00:41.934]1년 쉬고 돌아보니
[00:43.383]나만 빼고 바빠
[00:44.647]빨리 정신차려 임마
[00:45.943]여긴 2016년이야
[00:47.275]모두가 적이지만
[00:48.632]불만은 한 마음이야
[00:50.135]내 스탈이 올드하단 것도
[00:51.488]어쩔 수 없는 비판
[00:52.807]받아 들이지만 그저
[00:54.278]닭장 속의 계란
[00:55.566]구분진 선을 다시
[00:56.838]긋자 해도 그들만의 리그
[00:58.311]별수 있어 잘 되야지
[00:59.743]짜여진 각본의 비극
[01:01.066]기계적인 인간관계를
[01:02.503]싫어했을 뿐인데
[01:03.833]이기적인 낙오자가 된 나
[01:07.186]Love And Peace
[01:08.442]Love And Peace
[01:09.698]Love And Peace
[01:11.122]Love And Peace
[01:28.375]혼란스런 요즘에 어지러운 생각들
[01:30.900]오히려 단순한 것들이 더 어지럽군
[01:33.725]솔직하게 글을 쓰려해도 이래라 저래라
[01:36.567]가식은 거짓이 아니래 오~ 부질없군
[01:39.210]본의 아니게 허물을 벗어 던지네
[01:42.067]환골탈태를 모두가 이게 답이래
[01:44.675]불만은 많아도 곧 잘 따라 해
[01:47.243]니들의 자랑거리 곧 장가가네
[01:50.123]친구들아 기다려 내가 니 스폰서
[01:52.771]아직은 건재하네
[01:54.034]앨범이 몇장이니 벌써
[01:55.690]잊지 않으리 고마운
[01:57.354]사람들 그자리 그곳에서
[01:59.027]영원히 내 힘 닿는데까지
[02:01.203]love and peace
[02:02.499]모두다 존경해
[02:03.852]그대들이 있었기
[02:05.155]때문에 내가 곤경에
[02:06.483]처했을때 이겨냈어
[02:07.834]고마워 나마스떼
[02:09.210]이 행복 이 기분 모두
[02:10.682]다 간직할게 One!
[02:15.011]Love And Peace
[02:16.550]Love And Peace
[02:17.859]Love And Peace
[02:19.107]Love And Peace
[02:34.187]갑자기 그리워 90년대 온기가
[02:36.603]어릴적 내 살색 꼬마의 숫기가
[02:39.410]돌아간다해도 슬프지만 나뿐
[02:42.098]돌리고 싶은건 그저 끄나풀
text lyrics
作词 : Beat-J
作曲 : Popper
Hello 난 Beat-J 라고 해
이 앞줄을 말하려고
열 번을 지웠네
이렇게 겁나 쉬운걸
왜 돌아가려고 해
예전엔 단순한대로
다 받아줬었는데
그걸 잊지 못해
오늘도 혼란이네
내 식대로 가거나
또 새 창조를 하거나
물론 시킨 적은 없어,
내가 느낀 압박
1년 쉬고 돌아보니
나만 빼고 바빠
빨리 정신차려 임마
여긴 2016년이야
모두가 적이지만
불만은 한 마음이야
내 스탈이 올드하단 것도
어쩔 수 없는 비판
받아 들이지만 그저
닭장 속의 계란
구분진 선을 다시
긋자 해도 그들만의 리그
별수 있어 잘 되야지
짜여진 각본의 비극
기계적인 인간관계를
싫어했을 뿐인데
이기적인 낙오자가 된 나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혼란스런 요즘에 어지러운 생각들
오히려 단순한 것들이 더 어지럽군
솔직하게 글을 쓰려해도 이래라 저래라
가식은 거짓이 아니래 오~ 부질없군
본의 아니게 허물을 벗어 던지네
환골탈태를 모두가 이게 답이래
불만은 많아도 곧 잘 따라 해
니들의 자랑거리 곧 장가가네
친구들아 기다려 내가 니 스폰서
아직은 건재하네
앨범이 몇장이니 벌써
잊지 않으리 고마운
사람들 그자리 그곳에서
영원히 내 힘 닿는데까지
love and peace
모두다 존경해
그대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곤경에
처했을때 이겨냈어
고마워 나마스떼
이 행복 이 기분 모두
다 간직할게 One!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갑자기 그리워 90년대 온기가
어릴적 내 살색 꼬마의 숫기가
돌아간다해도 슬프지만 나뿐
돌리고 싶은건 그저 끄나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