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쿼바디스
[00:01.00] 作曲 : Master Of Fantasy
[00:16.21]아침에 눈 뜨면 해가 또 떠
[00:17.94]난 잠을 못이겨서 커피를 마셔
[00:19.99]굳어진 어깨와 허리를 펴
[00:21.98]스타벅스 말고 동네 카페 갔어
[00:23.98]자리를 잡고 음료를 시켜
[00:26.02]항상 혼자라 눈치는 안봤어
[00:27.98]씁쓸한 향기에 정신을 차려
[00:30.01]앞으로 할 일을 체크해놨어
[00:32.02]한잔은 부족해 두잔을 시켰지
[00:33.97]달콤한 라떼 시킬껄 그랬어
[00:35.99]자리를 뜨고 난 밖으로 나가
[00:37.98]잠깐의 산책은 기분 좋거든
[00:40.04]썬크림 없이도 햇빛을 맞아
[00:42.03]하늘 위 나는 새들을 보지
[00:44.04]잠깐 멈춰도 내 기분은 좋아
[00:46.02]잠에서 깬듯이 웃음이 나와
[00:48.03]그냥 같이 살면 안 돼?
[00:49.06]다 때려치고 일이라도 할게
[00:50.88]내 꿈은 전부 잃었지
[00:51.88]넌 하고픈게 뭔데?
[00:52.91]나 널 위해서라면 전부 할게
[00:54.79]부담스럽단 말 지겹지
[00:55.78]뭐가 love?
[00:56.33]어제 잠깐 취했어
[00:57.44]실없는 거짓말 이래도 믿어주겠어?
[00:59.45]내 이름 힙합 반대
[01:00.50]근데 이제 어째?
[01:01.44]Rap till I die for someday
[01:02.45]Looking for your someday
[01:03.99]I lovin u so much in the Monday
[01:05.82]근데 까먹었어 내 자신을 Thursday
[01:07.83]다 뺐어놓고 따진 사랑 뭔데?
[01:09.75]I feel ******* everyday like a Sunday
[01:11.77]결국 사랑에는 따져야 해 꿈
[01:13.21]우리 그린 미래 이제 말도 못하고서 푹
[01:15.44]미안해란 말도 이젠 질렸어
[01:16.82]그냥 사라졌음 해
[01:17.78]내일은 뜨겠지 해
[01:18.85]구름에 가려도 돼
[01:20.05]끝이라고 해서 뭐가 있지?
[01:21.80]기대감을 내렸지 널 위해서
[01:23.97]꿈은 다 때려쳐 다 백지
[01:25.79]위한다는 말에 전부 다 헤맸어
[01:27.91]위험해 그 한마디 날 믿겠어
[01:29.93]이제 나도 날 못 믿겠어
[01:31.92]기도해 니 인생 못 믿겠어
[01:33.85]다 거짓말인데 어찌 믿겠어
[01:36.20]아침에 눈 뜨면 해가 또 떠
[01:37.91]난 잠을 못이겨서 커피를 마셔
[01:39.94]굳어진 어깨와 허리를 펴
[01:41.97]스타벅스 말고 동네 카페 갔어
[01:43.97]자리를 잡고 음료를 시켜
[01:45.97]항상 혼자라 눈치는 안봤어
[01:47.97]씁쓸한 향기에 정신을 차려
[01:49.96]앞으로 할 일을 체크해놨어
[01:52.01]한잔은 부족해 두잔을 시켰지
[01:53.97]달콤한 라떼 시킬껄 그랬어
[01:55.92]자리를 뜨고 난 밖으로 나가
[01:57.97]잠깐의 산책은 기분 좋거든
[02:00.01]썬크림 없이도 햇빛을 맞아
[02:01.96]하늘 위 나는 새들을 보지
[02:03.94]잠깐 멈춰도 내 기분은 좋아
[02:05.94]잠에서 깬듯이 웃음이 나와

作词 : 쿼바디스
作曲 : Master Of Fantasy
아침에 눈 뜨면 해가 또 떠
난 잠을 못이겨서 커피를 마셔
굳어진 어깨와 허리를 펴
스타벅스 말고 동네 카페 갔어
자리를 잡고 음료를 시켜
항상 혼자라 눈치는 안봤어
씁쓸한 향기에 정신을 차려
앞으로 할 일을 체크해놨어
한잔은 부족해 두잔을 시켰지
달콤한 라떼 시킬껄 그랬어
자리를 뜨고 난 밖으로 나가
잠깐의 산책은 기분 좋거든
썬크림 없이도 햇빛을 맞아
하늘 위 나는 새들을 보지
잠깐 멈춰도 내 기분은 좋아
잠에서 깬듯이 웃음이 나와
그냥 같이 살면 안 돼?
다 때려치고 일이라도 할게
내 꿈은 전부 잃었지
넌 하고픈게 뭔데?
나 널 위해서라면 전부 할게
부담스럽단 말 지겹지
뭐가 love?
어제 잠깐 취했어
실없는 거짓말 이래도 믿어주겠어?
내 이름 힙합 반대
근데 이제 어째?
Rap till I die for someday
Looking for your someday
I lovin u so much in the Monday
근데 까먹었어 내 자신을 Thursday
다 뺐어놓고 따진 사랑 뭔데?
I feel ******* everyday like a Sunday
결국 사랑에는 따져야 해 꿈
우리 그린 미래 이제 말도 못하고서 푹
미안해란 말도 이젠 질렸어
그냥 사라졌음 해
내일은 뜨겠지 해
구름에 가려도 돼
끝이라고 해서 뭐가 있지?
기대감을 내렸지 널 위해서
꿈은 다 때려쳐 다 백지
위한다는 말에 전부 다 헤맸어
위험해 그 한마디 날 믿겠어
이제 나도 날 못 믿겠어
기도해 니 인생 못 믿겠어
다 거짓말인데 어찌 믿겠어
아침에 눈 뜨면 해가 또 떠
난 잠을 못이겨서 커피를 마셔
굳어진 어깨와 허리를 펴
스타벅스 말고 동네 카페 갔어
자리를 잡고 음료를 시켜
항상 혼자라 눈치는 안봤어
씁쓸한 향기에 정신을 차려
앞으로 할 일을 체크해놨어
한잔은 부족해 두잔을 시켰지
달콤한 라떼 시킬껄 그랬어
자리를 뜨고 난 밖으로 나가
잠깐의 산책은 기분 좋거든
썬크림 없이도 햇빛을 맞아
하늘 위 나는 새들을 보지
잠깐 멈춰도 내 기분은 좋아
잠에서 깬듯이 웃음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