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PLAVE/EL CAPITXN/Vendors(kyaku)/이동완
[00:01.00] 作曲 : PLAVE/EL CAPITXN/Vendors(kyaku)/이동완
[00:22.05]영원을 말했죠
[00:24.00]꿈이 아니기를
[00:27.45]혼돈 속을 지나면
[00:29.67]반짝일 거라고
[00:31.73]소나기가 내려오면
[00:34.35]이건 잠시뿐일 거야
[00:37.04]눈이 부신 그날의 기억은
[00:40.09]기적이니까요
[00:42.43]좀 더 멀리멀리
[00:45.03]닿을 수 있을까
[00:47.76]길고 긴 여정에
[00:50.48]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00:53.79]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00:58.10]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01:03.76]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01:07.17]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01:10.42]빛을 찾고 말았어
[01:13.68]너에게로 달려가는
[01:16.05]이 시공간을 넘어서
[01:18.12]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01:20.42]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01:24.79]꿈꿨어
[01:26.02]푸른 하늘 마치 눈물 같아
[01:28.66]날이 밝아도 결국 쏟아진다
[01:31.25]하염없이 달려온 길 위 oh
[01:34.05]속도를 올렸어
[01:35.46]망설이다 전부 다 놓쳐 버릴까 또
[01:38.40]일곱 번의 여름은 없을 거라고
[01:41.23]끝이 없던 평행곡선
[01:43.77]결국 같은 곳을 지나왔어
[01:46.37]좀 더 멀리멀리
[01:49.09]닿을 수 있을까
[01:51.80]길고 긴 여정에
[01:54.46]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01:57.74]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02:02.06]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02:07.82]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02:11.08]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02:14.45]빛을 찾고 말았어
[02:17.75]너에게로 달려가는
[02:20.06]이 시공간을 넘어서
[02:22.15]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02:24.35]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02:28.76]꿈꿨어
[02:30.12]꿈일까 꿈일까
[02:32.09]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
[02:34.23]꿈같아
[02:35.13]마법 같은 하루가
[02:38.57]결국엔 사라질까
[02:40.42]그칠까 그칠까 찬란히
[02:43.12]반짝이던 눈물의 기적
[02:47.54]빛나줘
[03:11.81]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03:14.99]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03:18.38]빛을 찾고 말았어
[03:21.71]너에게로 달려가는
[03:24.05]이 시공간을 넘어서
[03:26.10]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03:28.44]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03:32.82]꿈꿨어

作词 : PLAVE/EL CAPITXN/Vendors(kyaku)/이동완
作曲 : PLAVE/EL CAPITXN/Vendors(kyaku)/이동완
영원을 말했죠
꿈이 아니기를
혼돈 속을 지나면
반짝일 거라고
소나기가 내려오면
이건 잠시뿐일 거야
눈이 부신 그날의 기억은
기적이니까요
좀 더 멀리멀리
닿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꿈꿨어
푸른 하늘 마치 눈물 같아
날이 밝아도 결국 쏟아진다
하염없이 달려온 길 위 oh
속도를 올렸어
망설이다 전부 다 놓쳐 버릴까 또
일곱 번의 여름은 없을 거라고
끝이 없던 평행곡선
결국 같은 곳을 지나왔어
좀 더 멀리멀리
닿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꿈꿨어
꿈일까 꿈일까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
꿈같아
마법 같은 하루가
결국엔 사라질까
그칠까 그칠까 찬란히
반짝이던 눈물의 기적
빛나줘
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여름의 시작이었단 걸
꿈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