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마이쏭/석초딩
[00:01.00] 作曲 : 마이쏭/석초딩
[00:08.19]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은
[00:13.52]어제와는 다른 느낌
[00:18.92]딱 맞던 신발은 어느새 작아져
[00:24.14]자꾸만 뒤돌아보게 돼
[00:29.50]손톱이 자라듯 내 키도 자라고
[00:34.86]매일 난 그렇게 변해가더라
[00:40.37]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살기 위해
[00:45.61]나는 또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지
[00:53.67]변하지 않는 건 아무 것도 없더라
[01:04.08]찬란했던 내 청춘의 여름이 지나고
[01:09.45]뜨거운 내 사랑도 변해만가네
[01:17.56]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01:28.09]나는 항상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01:33.49]모든 것은 앞서만 간다
[02:00.31]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02:10.84]나는 항상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02:16.07]모든 것은 앞서만 간다
[02:24.07]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02:35.31]나는 항상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02:40.68]모든 것은 앞서만 간다

作词 : 마이쏭/석초딩
作曲 : 마이쏭/석초딩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은
어제와는 다른 느낌
딱 맞던 신발은 어느새 작아져
자꾸만 뒤돌아보게 돼
손톱이 자라듯 내 키도 자라고
매일 난 그렇게 변해가더라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살기 위해
나는 또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지
변하지 않는 건 아무 것도 없더라
찬란했던 내 청춘의 여름이 지나고
뜨거운 내 사랑도 변해만가네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나는 항상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모든 것은 앞서만 간다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나는 항상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모든 것은 앞서만 간다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나는 항상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모든 것은 앞서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