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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 Jun'S.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 作词 : 준쓰
[00:01.00] 作曲 : DreamLife
[00:17.19]네가 날 쳐다볼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
[00:19.24]I don't know 가늠 못 해 나 스스로도
[00:20.88]알면서도 그런 걸지도
[00:22.30]모른 척하다 보니
[00:23.28]아니 아닌 척하는 게 맞지 괜히 화풀이
[00:25.17]To the 몰아가는 지인들
[00:26.45]너 빼고 눈치는 왜 이리들 빠른 건지
[00:28.33]뭔가 있는 것 같대
[00:29.24]그렇게 조성하는 분위기
[00:30.52]장난일 뿐이지
[00:31.33]알아 but 괴로워
[00:32.01]나만 그렇지 않다는 게
[00:33.32]이런 상황 속에서도 태연한 널 보면
[00:35.16]You looks feel me nothin'
[00:35.86]서운하면서도 도리어
[00:37.23]싫지만은 않은 기분
[00:38.31]근데 억지로 부정을 해
[00:39.50]넌 아닐 테니까
[00:40.32]나 혼자 안절부절을 왜
[00:41.49]자존감이 낮지는 않은데도
[00:43.00]난 네 옆에만 있으면 괜히 발그레
[00:45.29]심장이 막 뛰고
[00:46.20]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00:47.57]말을 막 더듬하고 막 그래
[00:49.31]닿을 수 없어
[00:50.25]다가갈 수 없어
[00:51.16]아닌 것 같다가도
[00:52.30]알 수 없어 보이는 네 태도에
[00:54.08]또 끊을 수 없어
[00:54.99]그렇다고 한번 물어볼 용기도 없어
[00:57.31]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00:59.19]그만하고 싶어도 나 할 수 없어
[01:01.04]계속 신경이 쓰이는 걸 어쩔 수 없어
[01:03.16]너에 비해 난 정말 아무것도 없어
[01:06.67]닿을 수 없어
[01:08.33]다가갈 수 없어
[01:10.54]닿을 수 없어
[01:12.25]다가갈 수 없어
[01:13.19]네가 좋아하는 곡 네가 자주 입는 옷
[01:15.21]네가 싫어하는 point나 너의 웃음코드
[01:17.42]너의 주된 talkin' 'bout에 맞춰
[01:18.56]준비하는 답
[01:19.28]이런 사소한 것들을 왜 난 외울까
[01:21.23]널 힐끔힐끔 바라보다 확인한 condition
[01:23.28]그러고 필요한 걸 괜히 사다주는 짓도
[01:25.53]내가 이것밖에 할 줄 모르니까
[01:27.23]그것도 그런데 해주면
[01:28.43]그냥 내가 좋으니까 그런 거지
[01:30.14]Plus 은근 내는 티 소심하게
[01:31.63]없는데도 네가 운 떼는 일
[01:33.04]이건 내 용기의 문제가
[01:34.33]제일 크긴 하지만
[01:35.24]네가 너무 아름다운 탓에
[01:36.06]나 잃었어 자신감
[01:37.26]너는 그런 생각 1도 없는데
[01:39.04]내가 염치없이 질러버리면
[01:40.56]우리 관계도 이로 인해서
[01:42.10]돌이킬 수 없이 멀어질 것만 같아서
[01:44.12]주변에서만 다시 또
[01:45.60]닿을 수 없다면 이제 그만 해야지
[01:47.67]매일 하는 다짐 너를 보면 I can not
[01:49.71]그러면서 너의 아름다움에 what can I
[01:51.60]다시 다가갈 수 없다면
[01:52.95]아 됐다
[01:53.66]자존감이 낮지는 않은데도
[01:55.29]난 네 옆에만 있으면 괜히 발그레
[01:57.45]심장이 막 뛰고
[01:58.44]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01:59.96]말을 막 더듬하고 막 그래
[02:01.49]닿을 수 없어
[02:02.38]다가갈 수 없어
[02:03.47]아닌 것 같다가도
[02:04.57]알 수 없어 보이는 네 태도에
[02:06.25]또 끊을 수 없어
[02:07.28]그렇다고 한번 물어볼 용기도 없어
[02:09.51]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02:11.29]그만하고 싶어도 나 할 수 없어
[02:13.13]계속 신경이 쓰이는 걸 어쩔 수 없어
[02:15.26]너에 비해 난 정말 아무것도 없어
[02:18.67]닿을 수 없어
[02:20.30]다가갈 수 없어
[02:22.29]닿을 수 없어
[02:24.13]다가갈 수 없어
[02:25.10]분명 안 되는 걸 알면서도
[02:26.62]충동적으로 뱉어버리는 마음
[02:28.40]아차 싶어 얼음
[02:29.27]근데 넌 모르는 건지 철벽인지
[02:31.10]못 들은 것처럼 말을 돌리고
[02:32.16]나 혼자서 떨떠름
[02:33.53]Uh 이 정도면 사실
[02:34.83]의심할 거 없이 아닌 거지 알지
[02:36.76]알면서도 널 바라보면 다시
[02:38.84]주체할 수 없이
[02:39.88]챙겨주고 싶은 맘이 또 들어
[02:41.64]그래서 이젠 고민 안 하려 해
[02:43.10]어차피 다가갈 수 없다면
[02:44.55]내 맘 가는 대로
[02:45.38]너에게 맘대로
[02:46.16]잘해줄 수 있을 때까지만
[02:47.41]그냥 맘 놓고 줄래
[02:48.42]내 맘 너에게 가니까
[02:49.35]가끔 물어보지 왜 이렇게 잘 해주냐고
[02:51.89]네가 기뻐하는 모습 보면 그냥 좋아서
[02:53.03]그때마다 말하고 싶었는데
[02:54.99]또 너라면 미안해 할까봐
[02:56.27]너에게 부담될 것 같더라고
[02:57.17]그때 아무 날도 아닌데
[02:58.47]그냥 준비했던 선물
[02:59.83]네가 웃는 모습 보고픈 욕심에 줬어
[03:01.30]이기적이었다면 미안
[03:02.86]하지만 네가 그런 매력적인 여자인걸
[03:04.29]나도 별수 없어
[03:05.51]언젠간 네 옆에 다른 사람 있겠지
[03:07.30]그때가 오면 난 맘이 아프겠지
[03:09.01]대신 맘이 없다면
[03:10.15]그때까지만 대할게 너를
[03:11.60]이 감정 그대로 'cause it is not taboo
text lyrics
作词 : 준쓰
作曲 : DreamLife
네가 날 쳐다볼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
I don't know 가늠 못 해 나 스스로도
알면서도 그런 걸지도
모른 척하다 보니
아니 아닌 척하는 게 맞지 괜히 화풀이
To the 몰아가는 지인들
너 빼고 눈치는 왜 이리들 빠른 건지
뭔가 있는 것 같대
그렇게 조성하는 분위기
장난일 뿐이지
알아 but 괴로워
나만 그렇지 않다는 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태연한 널 보면
You looks feel me nothin'
서운하면서도 도리어
싫지만은 않은 기분
근데 억지로 부정을 해
넌 아닐 테니까
나 혼자 안절부절을 왜
자존감이 낮지는 않은데도
난 네 옆에만 있으면 괜히 발그레
심장이 막 뛰고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말을 막 더듬하고 막 그래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아닌 것 같다가도
알 수 없어 보이는 네 태도에
또 끊을 수 없어
그렇다고 한번 물어볼 용기도 없어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그만하고 싶어도 나 할 수 없어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걸 어쩔 수 없어
너에 비해 난 정말 아무것도 없어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네가 좋아하는 곡 네가 자주 입는 옷
네가 싫어하는 point나 너의 웃음코드
너의 주된 talkin' 'bout에 맞춰
준비하는 답
이런 사소한 것들을 왜 난 외울까
널 힐끔힐끔 바라보다 확인한 condition
그러고 필요한 걸 괜히 사다주는 짓도
내가 이것밖에 할 줄 모르니까
그것도 그런데 해주면
그냥 내가 좋으니까 그런 거지
Plus 은근 내는 티 소심하게
없는데도 네가 운 떼는 일
이건 내 용기의 문제가
제일 크긴 하지만
네가 너무 아름다운 탓에
나 잃었어 자신감
너는 그런 생각 1도 없는데
내가 염치없이 질러버리면
우리 관계도 이로 인해서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질 것만 같아서
주변에서만 다시 또
닿을 수 없다면 이제 그만 해야지
매일 하는 다짐 너를 보면 I can not
그러면서 너의 아름다움에 what can I
다시 다가갈 수 없다면
아 됐다
자존감이 낮지는 않은데도
난 네 옆에만 있으면 괜히 발그레
심장이 막 뛰고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말을 막 더듬하고 막 그래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아닌 것 같다가도
알 수 없어 보이는 네 태도에
또 끊을 수 없어
그렇다고 한번 물어볼 용기도 없어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그만하고 싶어도 나 할 수 없어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걸 어쩔 수 없어
너에 비해 난 정말 아무것도 없어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닿을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분명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충동적으로 뱉어버리는 마음
아차 싶어 얼음
근데 넌 모르는 건지 철벽인지
못 들은 것처럼 말을 돌리고
나 혼자서 떨떠름
Uh 이 정도면 사실
의심할 거 없이 아닌 거지 알지
알면서도 널 바라보면 다시
주체할 수 없이
챙겨주고 싶은 맘이 또 들어
그래서 이젠 고민 안 하려 해
어차피 다가갈 수 없다면
내 맘 가는 대로
너에게 맘대로
잘해줄 수 있을 때까지만
그냥 맘 놓고 줄래
내 맘 너에게 가니까
가끔 물어보지 왜 이렇게 잘 해주냐고
네가 기뻐하는 모습 보면 그냥 좋아서
그때마다 말하고 싶었는데
또 너라면 미안해 할까봐
너에게 부담될 것 같더라고
그때 아무 날도 아닌데
그냥 준비했던 선물
네가 웃는 모습 보고픈 욕심에 줬어
이기적이었다면 미안
하지만 네가 그런 매력적인 여자인걸
나도 별수 없어
언젠간 네 옆에 다른 사람 있겠지
그때가 오면 난 맘이 아프겠지
대신 맘이 없다면
그때까지만 대할게 너를
이 감정 그대로 'cause it is not ta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