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남혜승/박진호
[00:01.000] 作曲 : 남혜승/박진호
[00:13.675]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00:20.175]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00:25.426]꽤나 오랜시간을
[00:28.426]나조차도 모르게
[00:31.675]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00:37.926]어느새 부터 일까
[00:39.925]나의 시간은
[00:41.176]너를 따라 다녔고
[00:43.926]아직 오지도 않은
[00:45.926]너 없는 날이
[00:47.426]벌써 부터 겁이나
[00:50.176]거짓말 같이 너에게
[00:53.176]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00:56.425]넌 뭐가 있는 걸까
[00:58.177]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01:02.175]You take my breath away
[01:06.425]My everything
[01:11.426]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1:17.675]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1:23.426]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1:29.926]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1:48.425]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01:51.592]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01:54.842]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02:00.843]미칠것 같은 사랑도
[02:03.842]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02:07.118]니가 없으면 겁나
[02:08.844]이제는 아파
[02:10.342]숨이라도 멈출듯
[02:13.092]You take my breath away
[02:17.342]My everything
[02:22.093]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2:28.342]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2:34.092]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2:40.842]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2:46.843]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02:50.092]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02:53.092]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02:56.342]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
[02:59.092]그렇게 어느새（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
[03:01.342]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03:05.343]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03:08.592]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
[03:11.594]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3:17.593]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3:23.592]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3:30.092]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3:37.092]니 목소리가 들리면
[03:43.092]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作词 : 남혜승/박진호
作曲 : 남혜승/박진호
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꽤나 오랜시간을
나조차도 모르게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어느새 부터 일까
나의 시간은
너를 따라 다녔고
아직 오지도 않은
너 없는 날이
벌써 부터 겁이나
거짓말 같이 너에게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넌 뭐가 있는 걸까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미칠것 같은 사랑도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니가 없으면 겁나
이제는 아파
숨이라도 멈출듯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
그렇게 어느새（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
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니 목소리가 들리면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