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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위에꽃 - BB/그늘.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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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비비(BB)/그늘
[00:01.00] 作曲 : 비비(BB)/그늘
[00:09.11]너는 사막 위에 꽃 같아
[00:12.77]목을 적시자고 같이, 우리 둘만
[00:16.42]이 시간엔 울지 않아 새들조차
[00:20.12]방 안을 꽉 채워 숨소리조차
[00:23.77]확실하게 거릴 좁혀 다음은 몰라
[00:27.42]어린애처럼 우린 서로를 졸라
[00:31.07]네 악기의 선율은 참 아름다워
[00:34.72]그건 매일 들어도 새로워
[00:37.37]Just call me 네가 불안할 때
[00:40.97]종일 네가 기댈 수 있게 yeah baby
[00:44.97]곁에 누워 잠에 들어갈 수 있게
[00:48.47]And call me 가끔 우울 할 때
[00:52.02]다른 아침을 보여줄게
[00:55.77]어디든 너와 둘만 있는 곳에 떠나 네 기분이 다 좋아질 수 있게
[01:03.02]우린 또 어린애들 같이
[01:06.67]물어보고 졸라대
[01:10.27]아직도 서로 궁금해 종일 우린 마음 속 안을 확인하곤 해
[01:17.52]또 밤이 짙어질 때 마다
[01:21.07]좀 더 너를 알고 싶어
[01:24.77]여전히 네 모습은 내겐 baby 매일 같이 보고있어도 늘 새로워
[01:31.97]너는 사막 위에 꽃 같아
[01:35.57]목을 적시자고 같이, 우리 둘만
[01:39.22]이 시간엔 울지 않아 새들조차
[01:42.92]방 안을 꽉 채워 숨소리조차
[01:46.57]확실하게 거릴 좁혀 다음은 몰라
[01:50.22]어린애처럼 우린 서로를 졸라
[01:53.92]네 악기의 선율은 참 아름다워
[01:57.57]그건 매일 들어도 새로워
[02:00.67]티를 내고 싶어 모두 쳐다보게 널 baby
[02:07.47]또 너를 보여주고 싶어 yeah
[02:11.02]열심히 내게 뭔가를 말해주고 있을 때,
[02:14.67]머리를 묶고 나왔을 때,
[02:16.52]내 옷을 입고 있을 때,
[02:19.42]내가 네 사진을 찍어 주길 기다리고 있을 때
[02:24.42]또 혼자라는 마음이 들 때
[02:27.77]언제든 말해줘 baby
[02:30.97]어제보다 더 많이 표현 할게, 우리 방 속안에 너만 채워 놓을게
[02:38.27]네가 다른 곳을 볼 때, 몰래 너를 담아 놓을게
[02:44.82]가끔 네가 없을 때 너를 떠올리며 종일 미소 지을 수 있게
[02:52.02]너는 사막 위에 꽃 같아
[02:55.67]목을 적시자고 같이, 우리 둘만
[02:59.32]이 시간엔 울지 않아 새들조차
[03:03.02]방 안을 꽉 채워 숨소리조차
[03:06.67]확실하게 거릴 좁혀 다음은 몰라
[03:10.37]어린애처럼 우린 서로를 졸라
[03:14.07]네 악기의 선율은 참 아름다워
[03:17.77]그건 매일 들어도 새로워
text lyrics
作词 : 비비(BB)/그늘
作曲 : 비비(BB)/그늘
너는 사막 위에 꽃 같아
목을 적시자고 같이, 우리 둘만
이 시간엔 울지 않아 새들조차
방 안을 꽉 채워 숨소리조차
확실하게 거릴 좁혀 다음은 몰라
어린애처럼 우린 서로를 졸라
네 악기의 선율은 참 아름다워
그건 매일 들어도 새로워
Just call me 네가 불안할 때
종일 네가 기댈 수 있게 yeah baby
곁에 누워 잠에 들어갈 수 있게
And call me 가끔 우울 할 때
다른 아침을 보여줄게
어디든 너와 둘만 있는 곳에 떠나 네 기분이 다 좋아질 수 있게
우린 또 어린애들 같이
물어보고 졸라대
아직도 서로 궁금해 종일 우린 마음 속 안을 확인하곤 해
또 밤이 짙어질 때 마다
좀 더 너를 알고 싶어
여전히 네 모습은 내겐 baby 매일 같이 보고있어도 늘 새로워
너는 사막 위에 꽃 같아
목을 적시자고 같이, 우리 둘만
이 시간엔 울지 않아 새들조차
방 안을 꽉 채워 숨소리조차
확실하게 거릴 좁혀 다음은 몰라
어린애처럼 우린 서로를 졸라
네 악기의 선율은 참 아름다워
그건 매일 들어도 새로워
티를 내고 싶어 모두 쳐다보게 널 baby
또 너를 보여주고 싶어 yeah
열심히 내게 뭔가를 말해주고 있을 때,
머리를 묶고 나왔을 때,
내 옷을 입고 있을 때,
내가 네 사진을 찍어 주길 기다리고 있을 때
또 혼자라는 마음이 들 때
언제든 말해줘 baby
어제보다 더 많이 표현 할게, 우리 방 속안에 너만 채워 놓을게
네가 다른 곳을 볼 때, 몰래 너를 담아 놓을게
가끔 네가 없을 때 너를 떠올리며 종일 미소 지을 수 있게
너는 사막 위에 꽃 같아
목을 적시자고 같이, 우리 둘만
이 시간엔 울지 않아 새들조차
방 안을 꽉 채워 숨소리조차
확실하게 거릴 좁혀 다음은 몰라
어린애처럼 우린 서로를 졸라
네 악기의 선율은 참 아름다워
그건 매일 들어도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