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WISUE
[00:00.389] 作曲 : WISUE
[00:00.778]있잖아 너를 내 눈으로
[00:07.610]몇 번이나 담고 붙잡았어
[00:14.814]그 셀 수 없는 몇 번쯤에
[00:21.826]나는 제풀에 꺾여나가 뛰쳐 울며
[00:33.448]도망가버렸나 도망가버렸나
[00:49.906]셀 수 없이 많은 밤 속 혼자였었던
[00:56.915]나는 그 누구도
[00:59.466]알 수 없는 외톨이였나
[01:04.529]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01:11.795]나는 그 누구나
[01:14.414]알 수 있는 외톨일 거야
[01:22.154]있잖아 너를 내 눈으로
[01:28.865]몇 번이나 담고 붙잡았어
[01:36.078]그 셀 수 없는 몇 번쯤에
[01:43.149]나는 제풀에 꺾여나가 뛰쳐 울며
[01:52.834]사랑하고 있다고
[02:00.483]아무리 외쳐도 늘 공허했어
[02:07.468]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02:14.838]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02:52.332]가을 같던 너의 손을 옮겨 잡았을 때
[02:59.011]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03:02.871]숨을 참곤 했어
[03:06.638]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03:13.653]그땐 니가 나의 모든 걸
[03:17.680]알 것만 같았어
[03:21.833]셀 수 없이 많은 밤 속 혼자였었던
[03:28.301]나는 그 누구도
[03:30.869]알 수 없는 외톨이였나
[03:36.178]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03:43.060]나는 그 누구나
[03:45.723]알 수 있는 외톨일 거야

作词 : WISUE
作曲 : WISUE
있잖아 너를 내 눈으로
몇 번이나 담고 붙잡았어
그 셀 수 없는 몇 번쯤에
나는 제풀에 꺾여나가 뛰쳐 울며
도망가버렸나 도망가버렸나
셀 수 없이 많은 밤 속 혼자였었던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외톨이였나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나는 그 누구나
알 수 있는 외톨일 거야
있잖아 너를 내 눈으로
몇 번이나 담고 붙잡았어
그 셀 수 없는 몇 번쯤에
나는 제풀에 꺾여나가 뛰쳐 울며
사랑하고 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늘 공허했어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가을 같던 너의 손을 옮겨 잡았을 때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숨을 참곤 했어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그땐 니가 나의 모든 걸
알 것만 같았어
셀 수 없이 많은 밤 속 혼자였었던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외톨이였나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나는 그 누구나
알 수 있는 외톨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