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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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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김마리
[00:01.000] 作曲 : 김마리
[00:02.000] 编曲 : 김마리
[00:15.605]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00:22.711]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00:29.925]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00:35.628]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00:46.823]지나간 계절이
[00:53.786]자꾸만 슬프게 해
[00:57.812]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01:04.926]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01:12.097]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01:20.159]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01:41.695]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01:48.444]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고 있어
[01:55.641]하얗게 웃던 너는
[02:05.405]나를 무너지게 해
[02:09.400]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02:16.551]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02:23.730]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02:31.966]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02:38.513]오늘 밤이 지나면 볼 수 있을까
[02:45.705]넌 다시 나를 보며 웃어 보일까
[02:52.920]씩씩하게 오늘도 견디면 될까
[03:00.120]넌 다시 내 손을 잡고 걸어줄까
[03:06.782]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03:13.923]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03:21.036]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03:29.386]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03:35.413]오늘 밤이 지나면 볼 수 있을까
[03:43.150]넌 다시 나를 보며 웃어 보일까
[03:50.182]씩씩하게 오늘도 견디면 될까
[03:57.349]넌 다시 내 손을 잡고 걸어줄까
text lyrics
作词 : 김마리
作曲 : 김마리
编曲 :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고 있어
하얗게 웃던 너는
나를 무너지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 밤이 지나면 볼 수 있을까
넌 다시 나를 보며 웃어 보일까
씩씩하게 오늘도 견디면 될까
넌 다시 내 손을 잡고 걸어줄까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 밤이 지나면 볼 수 있을까
넌 다시 나를 보며 웃어 보일까
씩씩하게 오늘도 견디면 될까
넌 다시 내 손을 잡고 걸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