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Winter Love (Live At 一周的偶像 2021/10/20) - SUPER JUNIOR-D&E
[00:25.23]몇 번의 겨울 차가웠던 계절들
[00:27.86]참 많은 게 변했어
[00:29.23]너랑 나 딱 두명 빼고
[00:30.98]난 다른 시작에
[00:32.03]내 눈 빛은 항상 불안했고
[00:34.05]힘들겠지 마치
[00:35.26]우리 앞 조그만 촛불이 됐고
[00:36.91]모든 게 꿈인 듯 해
[00:38.38]새하얗던 내 주위가 다 녹아버린 듯해
[00:41.37]날 감싸 안은 추위가 있잖아
[00:43.63]나 미안한 말로 너를 울리지도 몰라
[00:46.26]흰 눈에 덮여버린
[00:47.72]발자국 돌아갈 곳을 몰라
[00:49.21]숨이 막힌다 it's ok ok ok
[00:54.33]할말이 너무 많아 아직 못다한
[00:57.33]얘기들이 많아 너무 많아
[01:00.73]점점 멀어져 간다
[01:04.40]It's all good all good all good
[01:06.46]너의 뒷모습이 나를 잡아주던
[01:09.57]너의 그 손이
[01:11.14]Don't wanna let you go
[01:13.10]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01:16.04]이렇게는 난 널 못 놔 no way
[01:18.72]두 눈을 감아 내가 널 볼 수 없어 no more yeah
[01:25.04]멈출 수 없는 이별의 시간
[01:28.05]우리 아직 아쉽잖아 아쉽잖아
[01:30.66]이젠 no more no more
[01:33.85]Oh no 끝은 아니야 baby
[01:37.19]잠시만 덮어 둘게 우리 둘만의 이야기
[01:40.31]잊어 버리진 마 꽂아 둘게 너의 책갈피
[01:43.16]이건 마 침표가 아닌 쉼표
[01:44.86]한 백자 느려진 템포
[01:46.25]다시 만날 때는 꼭 붙어있자 나란히
[01:49.31]하얗게 내리는 눈은 우리를 가려
[01:52.12]차가운 바람에 내 눈물이 얼굴을 달려
[01:55.04]어쩌면 니가 이 자리에 없더라도
[01:57.62]발자국 그려놓을게
[01:59.15]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02:00.90]숨이 막힌다 it's ok ok ok
[02:06.36]할말이 너무 많아 아직 못다한
[02:09.43]얘기들이 많아 너무 많아
[02:12.70]점점 멀어져 간다
[02:16.24]It's all good all good all good
[02:18.50]너의 뒷모습을 나는 바라본다
[02:21.97]이제는 멀어져 보이지가 않아
[02:25.08]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02:28.08]이렇게는 난 널 못 놔 no way
[02:30.70]두 눈을 감아 내가 널볼 수 없어 no more yeah
[02:37.08]멈출 수 없는 이별의 시간
[02:40.13]우리 아직 아쉽잖아 아쉽잖아
[02:42.72]이젠 no more no more
[02:45.86]Oh no 끝은 아니야 baby

Winter Love (Live At 一周的偶像 2021/10/20) - SUPER JUNIOR-D&E
몇 번의 겨울 차가웠던 계절들
참 많은 게 변했어
너랑 나 딱 두명 빼고
난 다른 시작에
내 눈 빛은 항상 불안했고
힘들겠지 마치
우리 앞 조그만 촛불이 됐고
모든 게 꿈인 듯 해
새하얗던 내 주위가 다 녹아버린 듯해
날 감싸 안은 추위가 있잖아
나 미안한 말로 너를 울리지도 몰라
흰 눈에 덮여버린
발자국 돌아갈 곳을 몰라
숨이 막힌다 it's ok ok ok
할말이 너무 많아 아직 못다한
얘기들이 많아 너무 많아
점점 멀어져 간다
It's all good all good all good
너의 뒷모습이 나를 잡아주던
너의 그 손이
Don't wanna let you go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이렇게는 난 널 못 놔 no way
두 눈을 감아 내가 널 볼 수 없어 no more yeah
멈출 수 없는 이별의 시간
우리 아직 아쉽잖아 아쉽잖아
이젠 no more no more
Oh no 끝은 아니야 baby
잠시만 덮어 둘게 우리 둘만의 이야기
잊어 버리진 마 꽂아 둘게 너의 책갈피
이건 마 침표가 아닌 쉼표
한 백자 느려진 템포
다시 만날 때는 꼭 붙어있자 나란히
하얗게 내리는 눈은 우리를 가려
차가운 바람에 내 눈물이 얼굴을 달려
어쩌면 니가 이 자리에 없더라도
발자국 그려놓을게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숨이 막힌다 it's ok ok ok
할말이 너무 많아 아직 못다한
얘기들이 많아 너무 많아
점점 멀어져 간다
It's all good all good all good
너의 뒷모습을 나는 바라본다
이제는 멀어져 보이지가 않아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이렇게는 난 널 못 놔 no way
두 눈을 감아 내가 널볼 수 없어 no more yeah
멈출 수 없는 이별의 시간
우리 아직 아쉽잖아 아쉽잖아
이젠 no more no more
Oh no 끝은 아니야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