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바다 보러가자 - 파란별.lrc

LRC Lyrics download
[00:10.31]있잖아 나는
[00:14.78]바닷소리가 들리는 그곳에
[00:22.05]기차를 너와 둘이 마주 앉아
[00:28.87]가장 먼 곳으로 가고 싶어
[00:39.64]그냥
[00:43.39]흐르듯이 몸을 맡기면서
[00:50.45]실수도 눈감아주는 너와
[00:57.55]하루를 그려내고 싶어
[01:06.33]따듯한 날엔
[01:09.82]잠에 덜 깬 널
[01:13.43]무작정 끌고
[01:16.93]밖으로 나가서
[01:20.48]바다 보러가자
[01:24.16]쉬었다 오자
[01:27.84]망설이는 너의 손을 잡고
[01:34.76]내 하루 종일을
[01:38.27]그렇게 그리던
[01:41.91]또 다시 내일도
[01:45.41]마냥 그리울 널
[01:48.94]하루 종일 네 옆에
[01:52.47]두고 볼 수 있게
[01:56.09]멀리 먼 바다로
[01:58.98]우리
[02:03.10]떠나가자
[03:00.14]따뜻한 날엔
[03:03.57]잠에 덜 깬 널
[03:07.10]무작정 끌고
[03:10.76]밖으로 나가서
[03:14.33]바다 보러가자
[03:17.94]쉬었다 오자
[03:21.58]망설이는 너의 손을 잡고
[03:28.46]내 하루 종일을
[03:32.01]그렇게 그리던
[03:35.64]또 다시 내일도
[03:39.14]마냥 그리울 널
[03:42.72]하루 종일 내 옆에
[03:46.22]두고 볼 수 있게
[03:49.82]멀리 먼 바다로 우리
[03:56.91]떠나가 자
text lyrics
있잖아 나는
바닷소리가 들리는 그곳에
기차를 너와 둘이 마주 앉아
가장 먼 곳으로 가고 싶어
그냥
흐르듯이 몸을 맡기면서
실수도 눈감아주는 너와
하루를 그려내고 싶어
따듯한 날엔
잠에 덜 깬 널
무작정 끌고
밖으로 나가서
바다 보러가자
쉬었다 오자
망설이는 너의 손을 잡고
내 하루 종일을
그렇게 그리던
또 다시 내일도
마냥 그리울 널
하루 종일 네 옆에
두고 볼 수 있게
멀리 먼 바다로
우리
떠나가자
따뜻한 날엔
잠에 덜 깬 널
무작정 끌고
밖으로 나가서
바다 보러가자
쉬었다 오자
망설이는 너의 손을 잡고
내 하루 종일을
그렇게 그리던
또 다시 내일도
마냥 그리울 널
하루 종일 내 옆에
두고 볼 수 있게
멀리 먼 바다로 우리
떠나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