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danke
[00:01.00] 作曲 : 김창락 / 김수빈 / JIMMY CLAESON / 김동영
[00:10.04]네가 불러올 파멸 예감했어
[00:12.74]그래 난 알면서도 선택했어
[00:15.15]너란 독을 성배에다 채운 다음
[00:17.64]남김없이 깊이 들이킨 밤
[00:19.71]짧은 꿈을 꿨나
[00:21.32]네가 만든 paradise
[00:22.62]어리석게도
[00:23.59]그 안에 영원을 그렸던 찰나 ay
[00:27.58]결국 온 세상은 끝
[00:29.20]두 눈 부릅뜬 채
[00:31.62]나를 신음케 해
[00:34.08]깊은 사랑이 만든 멸망이
[00:36.92]사로잡힌 열망이
[00:38.92]비극 안에 갇혀
[00:41.30]마른 손을 뻗지만
[00:43.55]빛나는 금기의 angel
[00:45.71]아득히 멀어져 가
[00:47.95]Just save my love
[00:50.40]Or kill this heart
[00:52.72]널 위해 뛰는 심장을
[00:55.30]다 조각 내 주길
[00:57.40]넌 나의 curse
[00:59.86]눈부신 덫
[01:02.15]이 고통은 고통만이
[01:04.85]아물게 할 수 있잖아
[01:07.31]그러니 heal me softly
[01:09.68]아니면 kill me softly
[01:12.05]차라리 kill this love
[01:15.35]나를 버려줘
[01:16.63]구원해 줄 수 없는 거라면
[01:18.92]네가 달아 준 날개의 feather
[01:21.49]Baby 자비 없이 꺾어주길
[01:24.62]너의 손으로 날 부디 kill me softly
[01:28.07]Uh 압도해 flesh and soul
[01:30.09]여기 덮쳐버린 너란 묵시록
[01:32.76]Yeah 날 태워 가혹한 torment
[01:35.11]더 연주해 requiem증오에 차도록
[01:37.65]Yes 분노이자 환희
[01:40.04]Yes 언제라도 능히
[01:41.98]날 살려 또 그리곤 죽여
[01:44.26]Nobody only you
[01:46.24]전부 지배한 채 oh
[01:48.36]나를 절망케 해 oh
[01:50.85]끊어질 듯이 호흡해 간신히
[01:53.59]끝을 바라 간절히
[01:55.64]타락하고 미쳐
[01:57.96]너의 손을 찾지만
[02:00.10]독하고 달콤한 devil
[02:02.52]홀연히 사라져 가
[02:04.72]Just save my love
[02:07.00]Or kill this heart
[02:09.34]널 위해 뛰는 심장을
[02:11.99]다 조각 내 주길
[02:14.27]넌 나의 curse
[02:16.59]빛나는 덫
[02:18.95]이 고통은 고통만이
[02:21.45]아물게 할 수 있잖아
[02:24.03]별빛 하나 없는 night
[02:26.33]짙은 어둠 속에 cry
[02:28.60]가여이 여기소서
[02:30.26]네 손등에 입 맞춘 뒤 kneel
[02:33.35]넌 잃어버린 낙원
[02:35.85]되돌릴 수 없다면
[02:38.26]더 지독하게 killing me softly killing me softly
[02:42.07]나 헛된 꿈을 꿀 수 없게 babe yeah
[02:45.45]Just save my love
[02:47.83]Or kill this heart
[02:50.21]힘겹게 쉬는 내 숨을
[02:52.82]거두어 주길
[02:55.01]Just save my heart
[02:57.44]Or end it all
[02:59.82]이 고통 오직 너만이
[03:02.44]끝낼 수 있어 oh 제발
[03:04.81]그러니 heal me softly
[03:07.15]아니면 kill me softly no
[03:09.52]차라리 kill this love
[03:12.73]나를 버려줘
[03:14.40]구원해 줄 수 없는 거라면
[03:16.64]하나 남은 작은 희망마저
[03:19.00]Baby 남김없이 꺾어 주길
[03:22.30]너의 손으로
[03:23.83]날 부디 kill me softly
[03:31.67]사랑이 아니면
[03:33.42]날 위해 kill me softly

作词 : danke
作曲 : 김창락 / 김수빈 / JIMMY CLAESON / 김동영
네가 불러올 파멸 예감했어
그래 난 알면서도 선택했어
너란 독을 성배에다 채운 다음
남김없이 깊이 들이킨 밤
짧은 꿈을 꿨나
네가 만든 paradise
어리석게도
그 안에 영원을 그렸던 찰나 ay
결국 온 세상은 끝
두 눈 부릅뜬 채
나를 신음케 해
깊은 사랑이 만든 멸망이
사로잡힌 열망이
비극 안에 갇혀
마른 손을 뻗지만
빛나는 금기의 angel
아득히 멀어져 가
Just save my love
Or kill this heart
널 위해 뛰는 심장을
다 조각 내 주길
넌 나의 curse
눈부신 덫
이 고통은 고통만이
아물게 할 수 있잖아
그러니 heal me softly
아니면 kill me softly
차라리 kill this love
나를 버려줘
구원해 줄 수 없는 거라면
네가 달아 준 날개의 feather
Baby 자비 없이 꺾어주길
너의 손으로 날 부디 kill me softly
Uh 압도해 flesh and soul
여기 덮쳐버린 너란 묵시록
Yeah 날 태워 가혹한 torment
더 연주해 requiem증오에 차도록
Yes 분노이자 환희
Yes 언제라도 능히
날 살려 또 그리곤 죽여
Nobody only you
전부 지배한 채 oh
나를 절망케 해 oh
끊어질 듯이 호흡해 간신히
끝을 바라 간절히
타락하고 미쳐
너의 손을 찾지만
독하고 달콤한 devil
홀연히 사라져 가
Just save my love
Or kill this heart
널 위해 뛰는 심장을
다 조각 내 주길
넌 나의 curse
빛나는 덫
이 고통은 고통만이
아물게 할 수 있잖아
별빛 하나 없는 night
짙은 어둠 속에 cry
가여이 여기소서
네 손등에 입 맞춘 뒤 kneel
넌 잃어버린 낙원
되돌릴 수 없다면
더 지독하게 killing me softly killing me softly
나 헛된 꿈을 꿀 수 없게 babe yeah
Just save my love
Or kill this heart
힘겹게 쉬는 내 숨을
거두어 주길
Just save my heart
Or end it all
이 고통 오직 너만이
끝낼 수 있어 oh 제발
그러니 heal me softly
아니면 kill me softly no
차라리 kill this love
나를 버려줘
구원해 줄 수 없는 거라면
하나 남은 작은 희망마저
Baby 남김없이 꺾어 주길
너의 손으로
날 부디 kill me softly
사랑이 아니면
날 위해 kill me sof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