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유태양/Teddy
[00:01.000] 作曲 : Teddy/DEE.P/Rebecca Johnson
[00:07.040]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00:09.450]내가 초라해지잖아
[00:12.820]빨간 예쁜 입술로
[00:14.960]어서 나를 죽이고 가
[00:17.450]나는 괜찮아
[00:19.380]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00:22.840]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00:26.160]네가 보고 싶을 때
[00:28.490]기억할 수 있게
[00:29.980]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00:31.930]그릴 수 있게
[00:35.210]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00:38.470]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00:41.900]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00:44.790]아무 대답 없는 너
[00:49.120]바보처럼 왜
[00:52.440]너를 지우지 못해
[00:55.530]넌 떠나버렸는데
[00:59.940]너의 눈 코 입
[01:02.440]날 만지던 네 손길
[01:05.250]작은 손톱까지 다
[01:09.800]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01:13.230]꺼진 불꽃처럼
[01:16.010]타들어가버린
[01:18.710]우리 사랑 모두 다
[01:23.220]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01:25.600]추억이라 부를게
[01:30.130]사랑해 사랑했지만
[01:32.860]내가 부족했었나 봐
[01:36.190]혹시 우연이라도
[01:38.340]한순간만이라도 널
[01:40.760]볼 수 있을까
[01:43.270]하루하루가 불안해져
[01:46.140]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01:49.470]사진 속에 너는 왜
[01:51.910]해맑게 웃는데
[01:53.260]우리에게 다가오는
[01:55.040]이별을 모른 채
[01:58.450]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02:01.940]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02:05.120]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02:08.300]아무 대답 없는 너
[02:12.470]바보처럼 왜
[02:15.750]너를 지우지 못해
[02:18.940]넌 떠나버렸는데
[02:23.310]너의 눈 코 입
[02:25.740]날 만지던 네 손길
[02:28.660]작은 손톱까지 다
[02:33.060]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02:36.610]꺼진 불꽃처럼
[02:39.280]타들어가버린
[02:42.030]우리 사랑 모두 다
[02:46.510]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02:49.040]추억이라 부를게
[03:03.770]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03:06.570]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03:09.900]사랑해 사랑해
[03:13.180]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03:18.440]너의 눈 코 입
[03:20.780]날 만지던 네 손길
[03:23.650]작은 손톱까지 다
[03:28.220]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03:30.260]널 느낄 수 있지만
[03:31.500]꺼진 불꽃처럼
[03:34.380]타들어가버린
[03:37.030]우리 사랑 모두 다
[03:41.630]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03:43.890]추억이라 부를게
[04:01.610]너의 눈 코 입
[04:04.120]날 만지던 네 손길
[04:07.010]작은 손톱까지
[04:11.380]여전히 널

作词 : 유태양/Teddy
作曲 : Teddy/DEE.P/Rebecca Johnson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에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여전히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