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OneTop
[00:01.00] 作曲 : OneTop
[00:11.10]모두가 돌아간 이 텅 빈 자리
[00:17.50]마음처럼 어둡고 또 허무해도
[00:22.40]내가 바래 왔던 큰 꿈들이
[00:28.50]절대 지워지지 않는 곳
[00:35.20]눈감고 가슴 속에 써 내려가
[00:40.70]어느덧 마지막 마침표를 찍다
[00:46.00]잠이 든 나를 아침이 깨워
[00:51.60]아직 내게 할 말이 있는데
[00:59.90]어둡던 내 지난
[01:06.30]마음 속을 지울 수 있다면
[01:12.00]차갑게 불던 바람
[01:17.70]그 땐 따뜻하게 데워질까
[01:30.70]조금은 늦어도 난 괜찮을까
[01:36.60]괜한 위로에 나를 달래 봐도
[01:41.40]아무것도 변하지를 않아
[01:47.60]오늘도 난 제자리를 맴돌아
[01:55.90]어둡던 내 지난
[02:01.90]마음 속을 지울 수 있다면
[02:07.40]차갑게 불던 바람
[02:13.70]그 땐 따뜻하게 데워질까
[02:20.20]가끔씩 움츠린 채로
[02:25.40]어둡던 방안에 나홀로 앉아
[02:32.50]기나긴 시간과 다퉈
[02:36.60]나를 알게 되는 이 순간
[02:42.80]어둡던 내 지난 마음 속을 보게 된다면
[02:54.30]어둡던 내 지난
[03:00.60]마음 속을 지울 수 있다면
[03:06.20]차갑게 불던 바람
[03:12.20]그 땐 따뜻하게 느낄까
[03:23.70]그 땐 따뜻하게 느껴질까
[03:35.20]그 땐 따뜻하게 느껴질까
[03:43.20]마음만 울지를 말자
[03:47.80]눈에 눈물만 흘리고서 말자

作词 : OneTop
作曲 : OneTop
모두가 돌아간 이 텅 빈 자리
마음처럼 어둡고 또 허무해도
내가 바래 왔던 큰 꿈들이
절대 지워지지 않는 곳
눈감고 가슴 속에 써 내려가
어느덧 마지막 마침표를 찍다
잠이 든 나를 아침이 깨워
아직 내게 할 말이 있는데
어둡던 내 지난
마음 속을 지울 수 있다면
차갑게 불던 바람
그 땐 따뜻하게 데워질까
조금은 늦어도 난 괜찮을까
괜한 위로에 나를 달래 봐도
아무것도 변하지를 않아
오늘도 난 제자리를 맴돌아
어둡던 내 지난
마음 속을 지울 수 있다면
차갑게 불던 바람
그 땐 따뜻하게 데워질까
가끔씩 움츠린 채로
어둡던 방안에 나홀로 앉아
기나긴 시간과 다퉈
나를 알게 되는 이 순간
어둡던 내 지난 마음 속을 보게 된다면
어둡던 내 지난
마음 속을 지울 수 있다면
차갑게 불던 바람
그 땐 따뜻하게 느낄까
그 땐 따뜻하게 느껴질까
그 땐 따뜻하게 느껴질까
마음만 울지를 말자
눈에 눈물만 흘리고서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