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서지음
[00:01.00] 作曲 : Mike Daley/Mitchell Owens/Bianca “Blush” Atterberry/DEEZ
[00:03.10]불안한 정적
[00:06.14]넌 그 위로 덮쳐
[00:09.48]넌 어느 틈에
[00:11.57]또 어느 틈에
[00:15.61]청해봐도 잠은 점점 달아나고 있어
[00:22.84]좋은 모든 기억은
[00:26.11]후회라는 색에 물들어 oh no no no
[00:29.77]네가 없다는 사실이 난 안 믿겨
[00:34.00]유난히도 큰 시계 소리 (tic toc tic toc)
[00:37.14]불을 끈 뒤 눈을 감고 누우면
[00:41.46]어디선가 잔잔하게 불어와
[00:44.85]Woo 이건 너인 것 같아
[00:49.33]네가 흩날리기 시작해
[00:51.94]Woo 텅 빈 바람 소린
[00:56.76]점점 폭풍이 되어
[00:59.88]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01:03.24]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01:07.28]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01:10.30]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01:14.11]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01:17.79]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01:21.37]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01:24.93]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01:31.09]마지못해 안녕 그게 최선이었다고
[01:38.26]단정 지어버렸던
[01:41.79]그때의 날 누가 말려줘 oh no no no
[01:45.86]그건 진심이 아니었다 말해도
[01:49.25]너의 맘은 다 닫혔겠지
[01:52.80]돌아갈 수 없는 틈을 스치고
[01:57.04]나를 베어버린 날카로운 숨
[02:00.64]Woo 이건 너인 것 같아
[02:05.01]네가 아파오기 시작해
[02:07.56]Woo 이제서야 끝이 난 게 실감이 났어
[02:14.91]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02:19.37]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02:22.95]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02:25.86]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02:29.73]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02:33.44]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02:36.97]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02:40.52]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02:44.59]너를 놓지 못해 이제 와서야 뒤늦게
[02:48.15]이런 날 부디 알아도 모른척해
[02:51.69]아직 어제 같아 여전히
[02:55.61]시간이 지나도 넌 이렇게 그려져 번져
[03:07.30]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내게 점점 더)
[03:10.64]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삼킬 듯이 와)
[03:14.76]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03:17.52]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네게 잠겨)
[03:21.64]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03:25.35]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03:28.72]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03:32.28]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03:36.53]잘 지내라고 했는데
[03:39.00]잊어달라고 했는데
[03:40.75]나도 그러고 싶은데
[03:42.56]그게 맘대로 잘 안돼
[03:44.45]온 힘을 다해 버틸게
[03:46.22]모든 바람이 걷힐 때
[03:47.95]그땐 너처럼 웃을게

作词 : 서지음
作曲 : Mike Daley/Mitchell Owens/Bianca “Blush” Atterberry/DEEZ
불안한 정적
넌 그 위로 덮쳐
넌 어느 틈에
또 어느 틈에
청해봐도 잠은 점점 달아나고 있어
좋은 모든 기억은
후회라는 색에 물들어 oh no no no
네가 없다는 사실이 난 안 믿겨
유난히도 큰 시계 소리 (tic toc tic toc)
불을 끈 뒤 눈을 감고 누우면
어디선가 잔잔하게 불어와
Woo 이건 너인 것 같아
네가 흩날리기 시작해
Woo 텅 빈 바람 소린
점점 폭풍이 되어
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마지못해 안녕 그게 최선이었다고
단정 지어버렸던
그때의 날 누가 말려줘 oh no no no
그건 진심이 아니었다 말해도
너의 맘은 다 닫혔겠지
돌아갈 수 없는 틈을 스치고
나를 베어버린 날카로운 숨
Woo 이건 너인 것 같아
네가 아파오기 시작해
Woo 이제서야 끝이 난 게 실감이 났어
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너를 놓지 못해 이제 와서야 뒤늦게
이런 날 부디 알아도 모른척해
아직 어제 같아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넌 이렇게 그려져 번져
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내게 점점 더)
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삼킬 듯이 와)
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네게 잠겨)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잘 지내라고 했는데
잊어달라고 했는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잘 안돼
온 힘을 다해 버틸게
모든 바람이 걷힐 때
그땐 너처럼 웃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