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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 YAZAK/$lat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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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정재원/이동호
[00:01.000] 作曲 : 김성목
[00:13.946]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17.317]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20.549]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24.143] 거긴 어디
[00:28.112]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30.925]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33.949]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37.365] 거긴 어디
[00:40.260]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0:44.499] 시간과 돈 한 놈도 상대하기 참 버겁지
[00:47.160] 이 둘은 늘 편을 먹어 내 기억을 데려가
[00:48.578] 암만 타일러도 배려가 없단 느낌
[00:50.764] 이기적인 건 피차일반이지만
[00:52.515] 힘 없는 양보는 괴로워
[00:54.067] 내가 살아가는 자리의 기둥이
[00:55.832] 누군가의 가슴의 못일 지 몰라
[00:57.533] 내가 투기하지 못한 추억은
[00:59.022] 무너지고 누군가의 욕심이 올라
[01:00.625] we gone be alright 늘 그렇 듯
[01:02.356] 잊어가고 다음 땅으로 뛰어 가
[01:03.952] 쉬어갈 데를 기억하지 못하는 우리네 치열함은 cold
[01:09.439] 층을 높히기 전도 내 꺼라고 할 만한 건 딱히 하나 없네
[01:12.773] 그저 새로운 냄새와 온도가 맞지 않아 몸에
[01:15.674] 바뀐 간판의 글자가 내 눈에 티끌처럼 느껴져
[01:18.671] 그 때의 바람으로 누가 불어줘
[01:20.708] 내 바람은 뚝 부러져 시멘트 위로 흩뿌려져
[01:23.976] 우리의 공감대는 굳어버리고 동생들은 내가 부끄러워
[01:29.255] 거긴 분명히 너희도 좋아했을거야
[01:32.280] 도둑 같은 시간은 앞으로 더 많은 걸 마구잡이로 뺏을거야
[01:34.771]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1:38.607]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1:41.992]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1:45.310] 거긴 어디
[01:48.656]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1:52.079]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1:55.469]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01:58.732] 거긴 어디
[02:01.136] 이젠 찾을 수 없는 곳
[02:03.012] 변해 알아 볼 수도 없는 것
[02:04.745] 싫어 다 똑같이 사는 거
[02:06.399] 난 원했지 남들관 다른 거?
[02:08.086] 상처를 가릴 줄 아는 법
[02:09.535] 아파도 즐기는 척 하는 법
[02:11.373] 아무렇지 않게 웃는 법
[02:12.920] 재원아 보여줘 또 멋진 거
[02:14.692] Im sorry man Im sorry 한참을 뛰다 또 여긴
[02:18.018] 어디고 왜 난 넘어져 있는지 모르고 등 떠밀려 다시 runnin
[02:21.300] 뛰고 있지만 눈은 좀비
[02:23.184] 도망가지마 제발 dont be afraid
[02:25.959] 난 멀쩡해 잘 봐 이렇게 잘 봐 이렇게 병신 같은 새끼
[02:28.485] 어쩌다 어쩌다 내가 이 꼴이 됐지?
[02:31.507] 고쳐놔 고쳐놔 그 때의 내 모습으로 빨리
[02:34.782] 아무 것도 모르고 뛰던 열정 넘치는 그 때로
[02:38.155] 내가 직접 무너뜨린 탑이 온전했던 그 그 때로
[02:41.454] 하나, 둘 씩 쓰러져가는 기억
[02:45.149] 여긴거 같아 내가 잊었던 지도
[02:48.431] 조금 더 가볼까 몇 걸음 뒤로
[02:51.917] 많이 달라졌어 내 oh oh oh oh
[02:55.198] 내가 아쉬운만큼 누군 만족해야 맞는데
[02:57.314] 아무도 끄덕이지 않는 고개
[02:58.945] 끄덕없는 고개를 지탱하긴 낡아버린
[03:00.416] 것들을 벌레 먹은 이처럼 뽑네
[03:01.969] 벌레 먹은 이가 늘어나는 건
[03:03.457] 달콤함에 취해버린 누군가의 욕심 때문에
[03:05.288] 누군가의 욕심 때문에 공중에
[03:06.776] 흩어진 온기를 향수라고 해
[03:08.613] 이제는 아무래도 괜찮아 난 무뎌졌어 ay
[03:13.037] 예전의 아늑했던 곳들이 다 무너져도돼
[03:15.790] 이제는 아무래도 괜찮아 난 무뎌졌어
[03:19.215] 안 그러면 뭘 내가 어쩌겠어 bea
text lyrics
作词 : 정재원/이동호
作曲 : 김성목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거긴 어디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거긴 어디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시간과 돈 한 놈도 상대하기 참 버겁지
이 둘은 늘 편을 먹어 내 기억을 데려가
암만 타일러도 배려가 없단 느낌
이기적인 건 피차일반이지만
힘 없는 양보는 괴로워
내가 살아가는 자리의 기둥이
누군가의 가슴의 못일 지 몰라
내가 투기하지 못한 추억은
무너지고 누군가의 욕심이 올라
we gone be alright 늘 그렇 듯
잊어가고 다음 땅으로 뛰어 가
쉬어갈 데를 기억하지 못하는 우리네 치열함은 cold
층을 높히기 전도 내 꺼라고 할 만한 건 딱히 하나 없네
그저 새로운 냄새와 온도가 맞지 않아 몸에
바뀐 간판의 글자가 내 눈에 티끌처럼 느껴져
그 때의 바람으로 누가 불어줘
내 바람은 뚝 부러져 시멘트 위로 흩뿌려져
우리의 공감대는 굳어버리고 동생들은 내가 부끄러워
거긴 분명히 너희도 좋아했을거야
도둑 같은 시간은 앞으로 더 많은 걸 마구잡이로 뺏을거야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거긴 어디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내 기억이 철거 돼가 이제 주소 없는 온기
거긴 어디
이젠 찾을 수 없는 곳
변해 알아 볼 수도 없는 것
싫어 다 똑같이 사는 거
난 원했지 남들관 다른 거?
상처를 가릴 줄 아는 법
아파도 즐기는 척 하는 법
아무렇지 않게 웃는 법
재원아 보여줘 또 멋진 거
Im sorry man Im sorry 한참을 뛰다 또 여긴
어디고 왜 난 넘어져 있는지 모르고 등 떠밀려 다시 runnin
뛰고 있지만 눈은 좀비
도망가지마 제발 dont be afraid
난 멀쩡해 잘 봐 이렇게 잘 봐 이렇게 병신 같은 새끼
어쩌다 어쩌다 내가 이 꼴이 됐지?
고쳐놔 고쳐놔 그 때의 내 모습으로 빨리
아무 것도 모르고 뛰던 열정 넘치는 그 때로
내가 직접 무너뜨린 탑이 온전했던 그 그 때로
하나, 둘 씩 쓰러져가는 기억
여긴거 같아 내가 잊었던 지도
조금 더 가볼까 몇 걸음 뒤로
많이 달라졌어 내 oh oh oh oh
내가 아쉬운만큼 누군 만족해야 맞는데
아무도 끄덕이지 않는 고개
끄덕없는 고개를 지탱하긴 낡아버린
것들을 벌레 먹은 이처럼 뽑네
벌레 먹은 이가 늘어나는 건
달콤함에 취해버린 누군가의 욕심 때문에
누군가의 욕심 때문에 공중에
흩어진 온기를 향수라고 해
이제는 아무래도 괜찮아 난 무뎌졌어 ay
예전의 아늑했던 곳들이 다 무너져도돼
이제는 아무래도 괜찮아 난 무뎌졌어
안 그러면 뭘 내가 어쩌겠어 b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