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70]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00:14.37]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00:18.61](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00:19.74]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00:23.27]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00:27.56]1.아무리 봐도 넌 (UH HA! UH HA!)
[00:30.22]우리 강아지 보다도(UH HA!UH HA!)
[00:32.30]대체 어디서 왔길래 무엇을 봐왔길래
[00:34.81]내 옷을 벗기려 하지 (더러워)
[00:36.35]확 꼬부라진 안테나 지금도 비비꼬며
[00:39.07]또 찔러 볼테나 찾아간데나 (WHAT)
[00:41.22]제발 이제 깨달아 네 모습 어르신 나이
[00:44.03]나와 키 차이
[00:44.92]이제는 BYE 쫄바지, 빡빡이, 똘마니
[00:48.57]네가 사랑하는 것(따위)
[00:49.99]관둬 하나도 말해도 귀에 오지도 않는데 왜 떠드는데
[00:54.50]오늘은 내입막아 누가리고 아웅
[00:56.53]내일가면 분명히 아마 너다운 외계인 사방이다
[00:59.82]꽉 매인 그 발상과 그리고 발광
[01:03.07]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01:06.66]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01:10.89](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01:11.95]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01:15.61]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01:27.40]2.나눠먹히고 난또 아무렇게 잘리고 툭하며 차이고
[01:32.52]뭐라면 깨지고 나는야 엿 네가 즐겨먹는 엿
[01:35.44]이대로 물러나지 않는 용기여
[01:37.53]무섭고 싫은 가위 덤빌땐 계란으로 바위
[01:39.95]내얼굴에 덮어씌운 검은색 보자기 비켜!
[01:42.93]지겨우니 제발 OH!
[01:45.27]EXCUSE ME언제나 구제불능것들
[01:47.57]더 큰것은 보지 못하고
[01:49.11]지멋대로 건들건들 거리며 먹고 자고
[01:51.54]살찐 얼굴 번들 너의 착각 사라져
[01:54.48]나만의 SURE SHOT!
[01:55.65]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01:58.95]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02:03.17](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02:04.25]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02:07.58]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02:30.00]멈춰 버린 생각들 (생각은 없어)
[02:38.05]남몰래 뒤쳐지 는 모습들 흘러가면 가는대로
[02:50.07]하겠다면 보는대로 부른다면 듣는대로
[02:54.10]버려줄순 없나?
[02:56.60]통한다면 닿는대로 틀리다면 틀린대로 서로가고
[03:01.60]싶은대로 따로 갈순 없나~?
[03:05.24]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03:08.56]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03:12.41](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03:14.36]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03:17.33]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1.아무리 봐도 넌 (UH HA! UH HA!)
우리 강아지 보다도(UH HA!UH HA!)
대체 어디서 왔길래 무엇을 봐왔길래
내 옷을 벗기려 하지 (더러워)
확 꼬부라진 안테나 지금도 비비꼬며
또 찔러 볼테나 찾아간데나 (WHAT)
제발 이제 깨달아 네 모습 어르신 나이
나와 키 차이
이제는 BYE 쫄바지, 빡빡이, 똘마니
네가 사랑하는 것(따위)
관둬 하나도 말해도 귀에 오지도 않는데 왜 떠드는데
오늘은 내입막아 누가리고 아웅
내일가면 분명히 아마 너다운 외계인 사방이다
꽉 매인 그 발상과 그리고 발광
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2.나눠먹히고 난또 아무렇게 잘리고 툭하며 차이고
뭐라면 깨지고 나는야 엿 네가 즐겨먹는 엿
이대로 물러나지 않는 용기여
무섭고 싫은 가위 덤빌땐 계란으로 바위
내얼굴에 덮어씌운 검은색 보자기 비켜!
지겨우니 제발 OH!
EXCUSE ME언제나 구제불능것들
더 큰것은 보지 못하고
지멋대로 건들건들 거리며 먹고 자고
살찐 얼굴 번들 너의 착각 사라져
나만의 SURE SHOT!
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
멈춰 버린 생각들 (생각은 없어)
남몰래 뒤쳐지 는 모습들 흘러가면 가는대로
하겠다면 보는대로 부른다면 듣는대로
버려줄순 없나?
통한다면 닿는대로 틀리다면 틀린대로 서로가고
싶은대로 따로 갈순 없나~?
높이 더 날고싶어 지금 (더 멀리멀리)
언제나 넓게 더 바라보고 싶은 그 두눈
(넌하지말라지 난 더하지)
깊이 더 생각하는 모습(UH! 더 빨리 빨리)
반드시 그것이 너에게 필요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