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톰이랑 제리/하나
[00:01.00] 作曲 : 톰이랑 제리
[00:16.20]나 아직 꿈을 꾸죠
[00:23.47]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00:31.28]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00:39.26]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00:46.78]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00:53.91]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01:01.78]스쳐 지나간 듯한
[01:06.14]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01:12.10]내 전부인 걸요
[01:17.13]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01:21.92]함께 있다는 걸
[01:25.64]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01:33.13]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01:37.40]걸을 수 있다면
[01:40.38]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02:19.57]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
[02:26.76]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
[02:34.61]운명처럼 그대와
[02:39.10]이대로만 이렇게 남아
[02:45.08]숨 쉴 수 있다면
[02:50.13]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02:54.79]함께 있다는 걸
[02:58.56]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03:06.00]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03:10.26]걸을 수 있다면
[03:13.22]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03:21.02]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03:25.64]함께 있다는 걸
[03:29.55]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03:36.97]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03:41.23]걸을 수 있다면
[03:48.44]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作词 : 톰이랑 제리/하나
作曲 : 톰이랑 제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
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
운명처럼 그대와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
숨 쉴 수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