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Ourealgoat
[00:01.000] 作曲 : Whitelit Beatz/Ourealgoat/Jumal of SMGS
[00:16.437] 쉽게 놈들에게 흘리지 않아 내 정보
[00:20.989] 새끼들은 까막눈같이 찾지 허공
[00:23.274] 두 번 다신 당하지 않지 절도
[00:25.589] 지키기 위해 향해야지 성공
[00:27.978] 악착같이 움직이며 빠르게도 적응
[00:30.471]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아 모든 거듭
[00:32.779] 두 눈 뜨면 보여 목표했던 고지
[00:35.140] 추운 겨울 지나가고 내린 봄비
[00:37.632] 늦기 전에 구축해 우리의 방식
[00:40.063] 서서히 올려 문화 안에 담긴 가치
[00:42.430] 지독하게 더 굴려 늘어버린 맷집
[00:44.788] 매번 다가오는 위험한 순간을 대비
[00:47.163] 언제나 걸어 없이 기척
[00:49.096] 필요하다면 모든 걸 버려 직접
[00:51.368] 악당들은 입을 열지 않아 일절
[00:53.805] 결국은 드러나 버리지 밑천
[00:57.988] Now
[00:58.686]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01:01.100] 가져야만 해
[01:02.296] Now
[01:03.473]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01:05.046]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01:07.758] Now
[01:08.703]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01:11.342] 가져야만 해
[01:12.384] Now
[01:13.592]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01:14.761]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01:16.999] 무릅쓴 위험 이게 내 직업
[01:19.016] 누구를 까내리진 않고 다 실천
[01:21.397] 가끔은 휘청 사라지지 이성
[01:23.777] 허나 붙잡고 다시 바라본 기적
[01:26.141] ２년 전 그때에 우린 있었지 심연
[01:28.580] 뭐 하나도 제대로 못해냈었던 지경
[01:30.975] 지금은 달라 원한다면 꿈보다는 실현
[01:33.332] 귀에 맴돌아 과거 내 친구들 비명
[01:35.810] 힘들 때도 두 손에 뭐든 놓지 않아
[01:38.188] 잡아대길 계속해 반복해
[01:40.828] 기회 속 매복 누추한 모습 싫어
[01:42.000] 준비하고 반응하지
[01:43.000] 새로운 것들에만 눈을 돌릴 때
[01:45.489] 기억나 허름하고 찢었던 내복
[01:48.269] 어린 나이에 느꼈어 세상은 너무 냉혹
[01:50.740] 한 눈은 팔지 않고 나를 위해 모든 개조
[01:53.177] 차가운 이 바닥에서 올려야만 해 체온
[01:55.000] Now
[01:56.302]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01:58.000] 가져야만 해
[02:00.349] Now
[02:01.454]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02:03.094]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02:05.156] Now
[02:06.000]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02:08.000] 가져야만 해
[02:09.000] Now
[02:10.000]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02:12.000]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作词 : Ourealgoat
作曲 : Whitelit Beatz/Ourealgoat/Jumal of SMGS
쉽게 놈들에게 흘리지 않아 내 정보
새끼들은 까막눈같이 찾지 허공
두 번 다신 당하지 않지 절도
지키기 위해 향해야지 성공
악착같이 움직이며 빠르게도 적응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아 모든 거듭
두 눈 뜨면 보여 목표했던 고지
추운 겨울 지나가고 내린 봄비
늦기 전에 구축해 우리의 방식
서서히 올려 문화 안에 담긴 가치
지독하게 더 굴려 늘어버린 맷집
매번 다가오는 위험한 순간을 대비
언제나 걸어 없이 기척
필요하다면 모든 걸 버려 직접
악당들은 입을 열지 않아 일절
결국은 드러나 버리지 밑천
Now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Now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Now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Now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무릅쓴 위험 이게 내 직업
누구를 까내리진 않고 다 실천
가끔은 휘청 사라지지 이성
허나 붙잡고 다시 바라본 기적
２년 전 그때에 우린 있었지 심연
뭐 하나도 제대로 못해냈었던 지경
지금은 달라 원한다면 꿈보다는 실현
귀에 맴돌아 과거 내 친구들 비명
힘들 때도 두 손에 뭐든 놓지 않아
잡아대길 계속해 반복해
기회 속 매복 누추한 모습 싫어
준비하고 반응하지
새로운 것들에만 눈을 돌릴 때
기억나 허름하고 찢었던 내복
어린 나이에 느꼈어 세상은 너무 냉혹
한 눈은 팔지 않고 나를 위해 모든 개조
차가운 이 바닥에서 올려야만 해 체온
Now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Now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Now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Now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