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031]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01:21.031]그래 Ooh 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
[01:28.942]붉은 태양 아래 Fire
[01:31.101]파랗게 타는 Flower
[01:33.468]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
[01:37.568]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
[01:40.135]달아오르는 상처
[01:42.185]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01:46.670]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01:50.867]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01:55.400]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01:59.550]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02:10.634]It looks like a lion
[02:11.867]I’m a queen like a lion
[02:18.968]It looks like a lion
[02:20.317]I’m a queen like a lion
[02:24.800]그 강인한 울음은 너의 발을 내게 돌려
[02:29.034]이 넓은 황야 속 크고 단단한 씨를 뿌려
[02:33.367]그 웅장한 부름은 너의 맘을 내게 돌려
[02:37.800]이 깊은 바닷속까지 거친 멜로딜 꽂아
[02:41.674]더 탐을 내지 말어 자릴 지키는 Lion
[02:45.435]때로는 사나워 질지 모르니
[02:49.617]이제 환호의 음을 높여
[02:52.067]모두 고개를 올려
[02:54.117]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02:58.667]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03:02.966]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03:07.390]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03:11.530]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03:22.157]It looks like a lion
[03:23.573]I’m a queen like a lion
[03:30.666]It looks like a lion
[03:32.250]I’m a queen like a lion
[03:56.545]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03:58.627]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04:00.578]감히 또 누가 날 막고 또 누가 날 조종해
[04:03.144]조심해 다듬지 못한 발톱으로
[04:05.161]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04:07.111]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04:09.561]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04:10.994]더 짜릿한 맛이지
[04:11.861]그걸 맛봤고 이제 부정할 수 없어
[04:13.944]I’m a queen
[04:23.310]It looks like a lion
[04:24.577]I’m a queen like a lion
[04:31.961]It looks like a lion
[04:33.411]I’m a queen like a lion
[04:38.094]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04:46.061]그래 Ooh 길들일 수 없어 사랑도

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그래 Ooh 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
붉은 태양 아래 Fire
파랗게 타는 Flower
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
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
달아오르는 상처
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그 강인한 울음은 너의 발을 내게 돌려
이 넓은 황야 속 크고 단단한 씨를 뿌려
그 웅장한 부름은 너의 맘을 내게 돌려
이 깊은 바닷속까지 거친 멜로딜 꽂아
더 탐을 내지 말어 자릴 지키는 Lion
때로는 사나워 질지 모르니
이제 환호의 음을 높여
모두 고개를 올려
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감히 또 누가 날 막고 또 누가 날 조종해
조심해 다듬지 못한 발톱으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더 짜릿한 맛이지
그걸 맛봤고 이제 부정할 수 없어
I’m a queen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그래 Ooh 길들일 수 없어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