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Young K
[00:01.00] 作曲 : eaJ/성진/Young K/홍지상/이우민/원필
[00:14.54]일부러 힘들어도 참았어
[00:18.02]네가 너무 보고 싶을 때
[00:20.52]너의 집 앞으로
[00:22.68]발길이 향할 때
[00:25.58]Oh no
[00:28.20]일부러 치다가도 지웠어
[00:31.75]이미 외워버린 네 번호
[00:34.33]아무리 지워도
[00:36.57]잊혀지지 않아서
[00:39.17]Oh no
[00:41.13]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00:44.94]어느새 나도 모르게
[00:47.94]너에게 벗어나
[00:51.30]혼자 서게 되었어
[00:53.54]어쩌다 보니
[00:55.28]난 널
[00:59.55]조금씩 잊어가고
[01:01.05]있던 거야
[01:01.99]멈추지 않을 듯한
[01:04.64]아픔 속에서
[01:07.07]그게 어쩌다 보니
[01:09.07]난 널
[01:13.22]서서히 버려 내고
[01:15.02]있던 거야
[01:15.72]이렇게 살다 보면
[01:18.10]지워지겠지
[01:20.76]어찌하다 보면 다
[01:26.57]일부러 정신 없이 살았어
[01:29.90]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01:32.48]혼자 있을 때면
[01:34.58]너무 생각나서
[01:37.45]Oh no
[01:40.20]일부러 괜찮은 척 웃었어
[01:43.70]웃다 보면 괜찮을까 봐
[01:46.26]그러다 보면
[01:48.24]정말 웃을 수 있을까 봐
[01:52.33]Oh no
[01:53.18]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01:56.60]어느새 나도 모르게
[01:59.71]너에게 벗어나
[02:03.32]혼자 서게 되었어
[02:05.52]어쩌다 보니
[02:07.26]난 널
[02:11.53]조금씩 잊어가고
[02:13.55]있던 거야
[02:14.20]멈추지 않을 듯한
[02:16.46]아픔 속에서
[02:19.22]그게 어쩌다 보니
[02:21.04]난 널
[02:25.21]서서히 버려 내고
[02:26.61]있던 거야
[02:27.79]이렇게 살다 보면
[02:30.28]지워지겠지
[02:32.64]어찌하다 보면
[02:34.40]결국엔 상처가
[02:36.78]아물어 버릴지 몰라 전혀 몰라
[02:42.02]다 괜찮아질 거야
[02:44.28]I don’t need you
[02:48.65]어쩌다 보니
[02:50.29]난 널
[02:54.35]조금씩 잊어 가고
[02:56.16]있던 거야
[02:57.11]멈추지 않을 듯한
[02:59.31]아픔 속에서
[03:01.75]그게 어쩌다 보니
[03:03.85]난 널
[03:07.98]서서히 버려 내고
[03:09.80]있던 거야
[03:10.70]이렇게 살다 보면
[03:12.91]지워지겠지
[03:15.65]어찌하다 보면 다
[03:19.13]

作词 : Young K
作曲 : eaJ/성진/Young K/홍지상/이우민/원필
일부러 힘들어도 참았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을 때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이 향할 때
Oh no
일부러 치다가도 지웠어
이미 외워버린 네 번호
아무리 지워도
잊혀지지 않아서
Oh no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에게 벗어나
혼자 서게 되었어
어쩌다 보니
난 널
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
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
그게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다
일부러 정신 없이 살았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혼자 있을 때면
너무 생각나서
Oh no
일부러 괜찮은 척 웃었어
웃다 보면 괜찮을까 봐
그러다 보면
정말 웃을 수 있을까 봐
Oh no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에게 벗어나
혼자 서게 되었어
어쩌다 보니
난 널
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
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
그게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결국엔 상처가
아물어 버릴지 몰라 전혀 몰라
다 괜찮아질 거야
I don’t need you
어쩌다 보니
난 널
조금씩 잊어 가고
있던 거야
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
그게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