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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 Baby V.O.X.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0] 作词 : Yang jae seon
[00:00.000] 作曲 : 김형석
[00:00.000]
[00:14.220]모든게 오해이기를
[00:17.730]나만의 착각이기를
[00:21.230]차가운 입맞춤의
[00:22.810]기억이 머리를 맴돌다가
[00:25.360]그치길 바랬어
[00:28.340]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고 싶었었는지
[00:31.860]첨부터 그대안에 누군가 있었대도
[00:35.630]난 괜찮아
[00:36.890]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방황이
[00:40.470]조금 더 머물길 바랬어
[00:43.980]함께한 기억이 그대의 웃음이
[00:47.560]내 안에 눈물로 남겨져
[00:51.130]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00:56.120]난 인형이었을뿐
[00:58.090]다음 사람에게 더 미안해지지 않게
[01:02.900]난 여기서 멈추지만
[01:05.130]흐르는 눈물까지는 멈출 수 없나봐
[01:10.660]어디로 가야하는지
[01:14.170]얼마나 남아있는지
[01:17.710]날 다시 어둠으로 몰아낸
[01:20.340]그녀는 천사처럼 니 곁에 있겠지
[01:24.800]너 없이 너를 만나
[01:26.590]너 없이 난 얘기하고 너 없이 웃고있는
[01:30.120]나조차 싫어지는 내 모습에
[01:33.430]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방황이
[01:36.890]조금 더 머물길 바랬어
[01:40.460]함께한 기억이 그대의 웃음이
[01:44.030]내 안에 눈물로 남겨져
[01:47.520]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01:52.590]난 인형이었을뿐
[01:54.580]다음 사람에게 더 미안해지지 않게
[01:59.330]난 여기서 멈추지만
[02:01.580]흐르는 눈물까지는 멈출 수 없나봐
[02:19.520]너 없이 너를 만나
[02:21.250]너 없이 난 얘기하고 너 없이 웃고있는
[02:24.820]나조차 싫어지는 내 모습에
[02:28.100]이 밤이 지나면
[02:29.840]나조차 모르게 사랑은 조금 더 커지고
[02:35.120]눈부신 햇살에 조금 더 멀어진
[02:38.650]그대는 눈물이 되겠지
[02:42.250]모두 흘려버려 나 이제야 편히
[02:46.370]또 다른 사랑을 할 수있게
[02:49.240]모두 잊어줄게 그 작았던 기억까지도
[02:54.330]난 모두 잊어줄게
[02:56.330]이젠 내게 필요없는 존재
[02:57.630]가치 떠나간다해도
[02:58.760]그댄 잡진않지
[02:59.840]다시 돌아온다해도 원친않지
[03:01.610]나도 이제 흔들려 어쩔수가 없나봐
[03:03.370]것봐 한편으론 내게 돌아와
[03:05.120]모든걸 포기한채 나는 살아가고파
[03:07.120]더 이상 이젠 난 널 바라보지 않아
[03:08.950]그러니 이제 날 떠나
[03:10.430]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03:15.510]난 인형이었을뿐
[03:17.490]모두 잊어줄게 그 작았던 기억까지도
[03:22.580]난 모두 지우지만
[03:24.540]자꾸만 잊혀지는 건 헤어졌다는 거
text lyrics
作词 : Yang jae seon
作曲 : 김형석
모든게 오해이기를
나만의 착각이기를
차가운 입맞춤의
기억이 머리를 맴돌다가
그치길 바랬어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고 싶었었는지
첨부터 그대안에 누군가 있었대도
난 괜찮아
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방황이
조금 더 머물길 바랬어
함께한 기억이 그대의 웃음이
내 안에 눈물로 남겨져
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난 인형이었을뿐
다음 사람에게 더 미안해지지 않게
난 여기서 멈추지만
흐르는 눈물까지는 멈출 수 없나봐
어디로 가야하는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날 다시 어둠으로 몰아낸
그녀는 천사처럼 니 곁에 있겠지
너 없이 너를 만나
너 없이 난 얘기하고 너 없이 웃고있는
나조차 싫어지는 내 모습에
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방황이
조금 더 머물길 바랬어
함께한 기억이 그대의 웃음이
내 안에 눈물로 남겨져
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난 인형이었을뿐
다음 사람에게 더 미안해지지 않게
난 여기서 멈추지만
흐르는 눈물까지는 멈출 수 없나봐
너 없이 너를 만나
너 없이 난 얘기하고 너 없이 웃고있는
나조차 싫어지는 내 모습에
이 밤이 지나면
나조차 모르게 사랑은 조금 더 커지고
눈부신 햇살에 조금 더 멀어진
그대는 눈물이 되겠지
모두 흘려버려 나 이제야 편히
또 다른 사랑을 할 수있게
모두 잊어줄게 그 작았던 기억까지도
난 모두 잊어줄게
이젠 내게 필요없는 존재
가치 떠나간다해도
그댄 잡진않지
다시 돌아온다해도 원친않지
나도 이제 흔들려 어쩔수가 없나봐
것봐 한편으론 내게 돌아와
모든걸 포기한채 나는 살아가고파
더 이상 이젠 난 널 바라보지 않아
그러니 이제 날 떠나
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난 인형이었을뿐
모두 잊어줄게 그 작았던 기억까지도
난 모두 지우지만
자꾸만 잊혀지는 건 헤어졌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