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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X LOVE (Inst.) - 최효인.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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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曲 : Lune
[00:00.54]I don't know why
[00:01.98]Sometimes I hate and love myself
[00:05.77]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00:10.60]그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가도
[00:15.69]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네
[00:39.79]마치 난 아무렇지 않은 듯
[00:44.20]검은 물속을 헤매고 있어
[00:48.14]알잖아 내 맘엔 닫힌 문이 있어서
[00:53.78]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도 없는걸
[00:57.95]매일 날 만나고
[01:00.25]나만을 그리고
[01:03.27]눈물 속에 난 가라앉겠지
[01:06.84]수없이 그리고
[01:09.80]내가 날 탓하고 또
[01:12.76]다시 난 웃을 수 있는지
[01:16.63]I don't know why
[01:18.08]Sometimes I hate and love myself
[01:22.20]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01:26.63]그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가도
[01:31.76]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네
[01:35.67]하지만 또 그렇게 지나가지 이런 난
[01:41.26]어느새 눈물은 감추고
[01:44.92]아픈 기억들을 서서히 지워가면서
[01:50.74]내 맘속에 별을 담곤 해
[01:55.28]Every night 울먹이며 close the door
[01:58.62]우린 비슷한 점이 많아
[02:00.85]모 아니면 도 둘뿐인 game 승자는 없어 모두 loser
[02:05.72]너와 나의 pain 이제 끝나길 바래 웃길 바래
[02:10.54]First step love yourself 내일의 문이 열리기를
[02:14.15]매일 날 만나고
[02:16.34]나만을 그리고
[02:19.30]쉽게 난 위로를 준 적 없었지
[02:22.84]시간이 지나면
[02:25.82]내 모습 그대로
[02:28.23]안아주고 싶다고 말하겠지
[02:32.60]I don't know why
[02:34.11]Sometimes I pity myself
[02:38.45]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02:41.81]날 미워했던 시간도 감싸주고 싶어
[02:47.85]이젠 날 사랑하기로 해
[02:51.62]I don't know why
[02:53.09]Sometimes I hate and love myself
[02:57.36]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03:01.69]그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가도
[03:06.80]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네
[03:10.66]외로움은 오롯이 나만 느끼는 것
[03:16.38]누구도 알아주지 않아
[03:19.80]나마저 나를 외로운 곳에 내버려 두면
[03:25.76]누가 나를 위로해 줄까
text lyrics
作曲 : Lune
I don't know why
Sometimes I hate and love myself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그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가도
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네
마치 난 아무렇지 않은 듯
검은 물속을 헤매고 있어
알잖아 내 맘엔 닫힌 문이 있어서
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도 없는걸
매일 날 만나고
나만을 그리고
눈물 속에 난 가라앉겠지
수없이 그리고
내가 날 탓하고 또
다시 난 웃을 수 있는지
I don't know why
Sometimes I hate and love myself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그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가도
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네
하지만 또 그렇게 지나가지 이런 난
어느새 눈물은 감추고
아픈 기억들을 서서히 지워가면서
내 맘속에 별을 담곤 해
Every night 울먹이며 close the door
우린 비슷한 점이 많아
모 아니면 도 둘뿐인 game 승자는 없어 모두 loser
너와 나의 pain 이제 끝나길 바래 웃길 바래
First step love yourself 내일의 문이 열리기를
매일 날 만나고
나만을 그리고
쉽게 난 위로를 준 적 없었지
시간이 지나면
내 모습 그대로
안아주고 싶다고 말하겠지
I don't know why
Sometimes I pity myself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날 미워했던 시간도 감싸주고 싶어
이젠 날 사랑하기로 해
I don't know why
Sometimes I hate and love myself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그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가도
거울에 비친 날 바라보네
외로움은 오롯이 나만 느끼는 것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
나마저 나를 외로운 곳에 내버려 두면
누가 나를 위로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