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Zico
[00:00.972] 作曲 : Zico/Pop Time
[00:01.944] 编曲 : Zico/Pop Time
[00:02.916]Why do I have so much trouble
[00:05.148]삶은 멀쩡한 날개를 꺾고 대신
[00:07.524]십자가를 쥐여줬어
[00:09.996]한 발자국에 숨이 가빠
[00:14.580]Nobody knew my existence
[00:20.172]I’ll never regret
[00:21.324]what had happened
[00:22.572]난 불모지에서 뿌리를 내렸고
[00:24.684]눈보라 칠 때 열매를 맺었어
[00:27.348]괴물을 꺼내지 않으면
[00:31.860]이 테스트를 끝내지 못해
[00:36.732]평생을 동굴 안에 갇힌다면
[00:38.412]you choose light or dark
[00:39.732]편하게 박쥐로 남던가
[00:41.412]처음엔 주변을 밝힐 만한
[00:43.020]양초를 찾다
[00:44.028]불을 손에 넣자 꺼내 들어
[00:45.060]다이너마이트
[00:46.212]인간은 다 기회보다 앞서간 자의
[00:49.476]머리챌 잡아
[00:50.532]구원의 손길을 원하는 자여
[00:52.668]먼저 그 손에 반지부터 빼
[00:56.532]I can’t defend
[00:59.052]있다가도 없을 환영에 취해
[01:03.684]또다시 파란 구슬 위에서
[01:07.668]위태로이 곡예를 부리네
[01:13.692]여긴 어디
[01:18.060]Why am I here
[01:22.836]Dystopia
[01:24.492]
[01:31.524]올가미를 던지곤 말해
[01:33.564]그게 네 유일한 구명 밧줄
[01:35.964]목표치로 삼은 높이만큼
[01:38.532]거꾸로 묻혀 봐
[01:40.284]어둠과 빛이 정신없이 오고 갔지
[01:43.428]yeah 수년간
[01:44.484]나의 존재를 계속 깜빡하는 이유였나
[01:48.084]Do you see what I mean
[01:51.516]여기는 날 벼르는 새끼들 천지
[01:55.284]고통에 무뎌 두려움을 스릴로
[01:57.588]느끼지 Safety frigidity
[02:00.804]현실주의자의 hyperreal
[02:02.892]허구처럼 살아 허구한 날 ha
[02:06.108]배춧잎으로 배를 채워
[02:07.188]becoming vegan
[02:08.388]갈증 안 가실 땐
[02:09.420]독극물 삼키고 hiccup
[02:10.524]선악과를 따서 입가심으로 씹어
[02:12.636]저마다 입속에 뱀을 한 마리씩 키워
[02:14.724]huh 손사래 치면 불행은 멀리서
[02:17.388]달려와 High Five 하고 피식 히죽여
[02:19.332]No peace for the wicked
[02:20.364]no more love
[02:21.396]조심히 발 디뎌 봤자 덧없어
[02:25.260]I can’t defend
[02:27.876]있다가도 없을 환영에 취해
[02:32.148]또다시 파란 구슬 위에서
[02:36.372]위태로이 곡예를 부리네
[02:42.324]여긴 어디
[02:46.740]Why am I here
[02:51.108]Dystopia
[03:00.180]Why do I have so much trouble
[03:02.244]삶은 멀쩡한 날개를 꺾고 대신
[03:04.908]십자가를 쥐여줬어
[03:07.308]한 발자국에 숨이 가빠
[03:11.988]Nobody knew my existence
[03:18.036]I can die inside
[03:20.196]if heaven were black
[03:22.332]Where my feet stand
[03:24.516]there's no place to rest
[03:26.724]Can't erase the pain
[03:28.836]with a smile on it
[03:31.092]Could you save me from myself

作词 : Zico
作曲 : Zico/Pop Time
编曲 : Zico/Pop Time
Why do I have so much trouble
삶은 멀쩡한 날개를 꺾고 대신
십자가를 쥐여줬어
한 발자국에 숨이 가빠
Nobody knew my existence
I’ll never regret
what had happened
난 불모지에서 뿌리를 내렸고
눈보라 칠 때 열매를 맺었어
괴물을 꺼내지 않으면
이 테스트를 끝내지 못해
평생을 동굴 안에 갇힌다면
you choose light or dark
편하게 박쥐로 남던가
처음엔 주변을 밝힐 만한
양초를 찾다
불을 손에 넣자 꺼내 들어
다이너마이트
인간은 다 기회보다 앞서간 자의
머리챌 잡아
구원의 손길을 원하는 자여
먼저 그 손에 반지부터 빼
I can’t defend
있다가도 없을 환영에 취해
또다시 파란 구슬 위에서
위태로이 곡예를 부리네
여긴 어디
Why am I here
Dystopia
올가미를 던지곤 말해
그게 네 유일한 구명 밧줄
목표치로 삼은 높이만큼
거꾸로 묻혀 봐
어둠과 빛이 정신없이 오고 갔지
yeah 수년간
나의 존재를 계속 깜빡하는 이유였나
Do you see what I mean
여기는 날 벼르는 새끼들 천지
고통에 무뎌 두려움을 스릴로
느끼지 Safety frigidity
현실주의자의 hyperreal
허구처럼 살아 허구한 날 ha
배춧잎으로 배를 채워
becoming vegan
갈증 안 가실 땐
독극물 삼키고 hiccup
선악과를 따서 입가심으로 씹어
저마다 입속에 뱀을 한 마리씩 키워
huh 손사래 치면 불행은 멀리서
달려와 High Five 하고 피식 히죽여
No peace for the wicked
no more love
조심히 발 디뎌 봤자 덧없어
I can’t defend
있다가도 없을 환영에 취해
또다시 파란 구슬 위에서
위태로이 곡예를 부리네
여긴 어디
Why am I here
Dystopia
Why do I have so much trouble
삶은 멀쩡한 날개를 꺾고 대신
십자가를 쥐여줬어
한 발자국에 숨이 가빠
Nobody knew my existence
I can die inside
if heaven were black
Where my feet stand
there's no place to rest
Can't erase the pain
with a smile on it
Could you save me from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