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스무살
[00:01.00] 作曲 : 스무살
[00:02.00]언제부터였는지
[00:04.80]나의 맘 창문이
[00:08.00]열려버린 걸까
[00:12.40]새벽바람처럼
[00:15.10]코끝이 시리게
[00:18.30]들어오고 있어 네가
[00:22.00]하루하루 또 하루만큼 더
[00:27.90]보고 싶어질 것 같아
[00:32.50]오늘보다 내일 아마 더
[00:38.20]좋아질 거 같아 네가
[00:43.40]Like or Love
[00:45.70]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 어디쯤이야 나
[00:53.80]Like or Love
[00:56.10]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
[01:14.50]우리 집 앞 골목
[01:17.00]작은 놀이터
[01:19.20]그네에 같이 앉아있던 밤
[01:24.50]따뜻한 캔 커피와
[01:27.10]가로등 아래 퍼진 웃음
[01:30.90]그 밤이 생각나
[01:34.30]하루하루 또 하루만큼 더
[01:40.20]보고 싶어진 거 같아
[01:44.70]어제보다 오늘 아마 더
[01:50.50]좋아진 거 같아 네가
[01:55.70]Like or Love
[01:57.90]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 어디쯤이야 나
[02:06.00]Like or Love
[02:08.30]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
[02:15.10]우리 같이 손을 잡고
[02:18.70]모든 순간들을 걷는다면 어떨까
[02:25.40]요즘 매일 생각했어
[02:29.30]너의 맘과 너의 밤은 어떨지 tell me
[02:37.10]누군가
[02:39.30]좋아지는 거 보고 싶은 거 그게 너라서 좋아
[02:47.30]Like or Love
[02:49.60]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

作词 : 스무살
作曲 : 스무살
언제부터였는지
나의 맘 창문이
열려버린 걸까
새벽바람처럼
코끝이 시리게
들어오고 있어 네가
하루하루 또 하루만큼 더
보고 싶어질 것 같아
오늘보다 내일 아마 더
좋아질 거 같아 네가
Like or Love
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 어디쯤이야 나
Like or Love
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
우리 집 앞 골목
작은 놀이터
그네에 같이 앉아있던 밤
따뜻한 캔 커피와
가로등 아래 퍼진 웃음
그 밤이 생각나
하루하루 또 하루만큼 더
보고 싶어진 거 같아
어제보다 오늘 아마 더
좋아진 거 같아 네가
Like or Love
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 어디쯤이야 나
Like or Love
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
우리 같이 손을 잡고
모든 순간들을 걷는다면 어떨까
요즘 매일 생각했어
너의 맘과 너의 밤은 어떨지 tell me
누군가
좋아지는 거 보고 싶은 거 그게 너라서 좋아
Like or Love
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