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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창모 (CHANGMO).lrc

LRC Lyrics download
[00:02.270]사실 나 말할 게 있는 걸 솔직해져 볼게
[00:07.330]나는 좀 겁이 나 이 경계 너머
[00:15.660]그렇지만 가야 되는 거
[00:18.990]나도 알아 그래 다 안다고
[00:22.240]그저 날 위한 노랠 불러줘
[00:26.800]Woahhhhhhh
[00:33.680]Woahhhhhhh
[00:40.770]삶은 때론 손 내밀고
[00:44.110]때론 화염 안에 밀쳐 나를 또
[00:47.120]늘 두렵지만
[00:48.620]또 다시 걸어
[00:50.330]오늘은 그럴 때야
[00:55.350]왜 두려워?
[00:56.190]왜 너답지 않게 굴어?
[00:57.750]나다운 게 뭐니? 난 되물어
[00:59.520]나도 몰라 요즘의 난 매해 두려웠어
[01:01.130]안 원해 무광 아벤타도르
[01:02.950]괜찮아 이젠 안 타도
[01:04.610]옛날엔 새끼들이 샘났거든
[01:06.280]죄다 내가 가져야 된다며
[01:07.860]그렇게 난 따냈었지 독한 놈 독식
[01:10.220]독해서 그런지 따낸 건 다 toxic
[01:11.920]사람들은 원했더라 내 무너짐
[01:13.480]난 X까라 하고서 더 세게 쳤지
[01:15.020]마치 "너흰 loser 난 높은 곳에"
[01:16.760]"돈이 좋지 난 아무것도 안 부족해"
[01:18.400]"빡세게 살아 UGRS right here"
[01:20.060]남이 한 것 같아 내가 했던 말들이
[01:21.690]태초에 나 지녔었던 그 여렸던
[01:23.440]나란 놈을 조져야
[01:24.230]좁아터진 요 도시에서
[01:25.410]살아남겠단 생각이 들었었어
[01:26.950]서울 요 곳은 아무 빽 없으면
[01:29.050]더 나를 다져야 돼
[01:30.230]너도 그랬었잖아 우리 난이도는 hell
[01:31.760]우리네 성공 심볼
[01:32.700]난 내내 자살만 하길 원했어
[01:34.370]흘러가는 시침
[01:35.350]너무나도 많은 게 바뀌었네
[01:36.910]자연스러운 이치
[01:37.700]이게 뭐가 야속해
[01:38.560]허나 더 늦기 전에 꺼내 보려고
[01:39.920]깊숙이 가뒀던 앨
[01:41.130]그 아이한테 물어
[01:42.010]"괜찮아?"
[01:42.520]"솔직히 너무나 두려워"
[01:43.730]괜찮아 그냥 두려운 대로 막 굴어
[01:45.210]한 걸음만 떼 가고픈 곳으로
[01:46.750]너가 말했었잖아 꿈은 돈이 안 들어
[01:49.540]사실 나 말할 게 있는 걸 솔직해져 볼게
[01:54.550]나는 좀 겁이 나 이 경계 너머
[02:03.070]그렇지만 가야 되는 거
[02:06.480]나도 알아 그래 다 안다고
[02:09.690]그저 날 위한 노랠 불러줘
[02:14.260]Woahhhhhhh
[02:20.990]Woahhhhhhh
[02:28.110]삶은 때론 손 내밀고
[02:31.470]때론 화염 안에 밀쳐 나를 또
[02:34.490]늘 두렵지만
[02:36.020]또 다시 걸어
[02:37.690]오늘은 그럴 때야
text lyrics
사실 나 말할 게 있는 걸 솔직해져 볼게
나는 좀 겁이 나 이 경계 너머
그렇지만 가야 되는 거
나도 알아 그래 다 안다고
그저 날 위한 노랠 불러줘
Woahhhhhhh
Woahhhhhhh
삶은 때론 손 내밀고
때론 화염 안에 밀쳐 나를 또
늘 두렵지만
또 다시 걸어
오늘은 그럴 때야
왜 두려워?
왜 너답지 않게 굴어?
나다운 게 뭐니? 난 되물어
나도 몰라 요즘의 난 매해 두려웠어
안 원해 무광 아벤타도르
괜찮아 이젠 안 타도
옛날엔 새끼들이 샘났거든
죄다 내가 가져야 된다며
그렇게 난 따냈었지 독한 놈 독식
독해서 그런지 따낸 건 다 toxic
사람들은 원했더라 내 무너짐
난 X까라 하고서 더 세게 쳤지
마치 "너흰 loser 난 높은 곳에"
"돈이 좋지 난 아무것도 안 부족해"
"빡세게 살아 UGRS right here"
남이 한 것 같아 내가 했던 말들이
태초에 나 지녔었던 그 여렸던
나란 놈을 조져야
좁아터진 요 도시에서
살아남겠단 생각이 들었었어
서울 요 곳은 아무 빽 없으면
더 나를 다져야 돼
너도 그랬었잖아 우리 난이도는 hell
우리네 성공 심볼
난 내내 자살만 하길 원했어
흘러가는 시침
너무나도 많은 게 바뀌었네
자연스러운 이치
이게 뭐가 야속해
허나 더 늦기 전에 꺼내 보려고
깊숙이 가뒀던 앨
그 아이한테 물어
"괜찮아?"
"솔직히 너무나 두려워"
괜찮아 그냥 두려운 대로 막 굴어
한 걸음만 떼 가고픈 곳으로
너가 말했었잖아 꿈은 돈이 안 들어
사실 나 말할 게 있는 걸 솔직해져 볼게
나는 좀 겁이 나 이 경계 너머
그렇지만 가야 되는 거
나도 알아 그래 다 안다고
그저 날 위한 노랠 불러줘
Woahhhhhhh
Woahhhhhhh
삶은 때론 손 내밀고
때론 화염 안에 밀쳐 나를 또
늘 두렵지만
또 다시 걸어
오늘은 그럴 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