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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ngular (feat. Shi-Un) (feat. 시언) - Humming Urban Stereo/Shi-Uhn.lrc

LRC Lyrics download
[00:17.400] 그래 알았었구나
[00:19.110] 알아버렸었구나
[00:21.160] 그게 언제였었니
[00:22.750] 왜 아무말도
[00:25.490] 계속 바라보았니
[00:26.660] 바라보았었구나
[00:28.610] 그게 어디였었니
[00:30.280] 왜 아무말도
[00:32.580] 그런 표정으로
[00:33.740] 보진 말아줘 제발
[00:36.380]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00:40.350] 그런다고 변할 순
[00:42.200] 달라질 수는 없어 없어
[00:47.980] 넌 내가 dior homme를
[00:50.890] 좋아해
[00:51.640] 무리해서 넌
[00:53.460] 사입었고
[00:55.130] 넌 내가 아프다고
[00:58.110] Chicken soup 끓여서
[01:00.400] 같이 먹어줬고
[01:03.320] 넌 vegetarian
[01:05.500] 인데도 말이지
[01:08.020] 알면서도 난 그랬어
[01:10.250] 알아 내가 나빠
[01:13.030] 알아 너는 아파
[01:15.720] 아파 아파
[01:49.490] 넌 내가 ruby
[01:51.580] 반지 좋아해
[01:53.130] 무리해서 넌 사주었고
[01:56.870] 넌 내가 화를 내면
[01:59.660] 꽃다발 웃으면서
[02:02.560] 넌 건네주고
[02:04.550] 심한 allergy가
[02:06.770] 있는데 말이지
[02:09.230] 알면서도 난 그랬어
[02:11.690] 알아 내가 나빠
[02:14.440] 알아 너는 아파
[02:17.190] 아파 아파
[02:19.290] 나는 바람피웠는걸
[02:22.750] 너완 비교도
[02:24.220] 안 되었었는걸
[02:26.810] 나를 사랑해줬던 너
[02:30.380] 그와 비교도
[02:31.830] 안 되었었는데
[02:34.550] 나는 바람피웠는걸
[02:38.330] 너완 비교도
[02:39.490] 안 되었었는걸
[02:42.250] 나를 사랑해줬던 너
[02:45.810] 그와 비교도
[02:47.150] 안 되었었는데
[02:50.630] 손가락 사이로
[02:51.260] 쓸어올렸던
[02:51.950] 그 머리카락
[02:52.580] 사이로 떨어뜨렸던
[02:53.930] 찡그린 눈썹
[02:54.830] 아래 식은 감정들
[02:56.020] 우린 sex도 한
[02:56.840] 사이였는데
[02:57.550] Yesterday 너와
[02:58.800] 하던 deeppatting
[02:59.910] Today 마냥 동경의 대상
[03:01.720] Tomorrow 이브라는
[03:02.790] 과거명사
[03:05.480] No no no no no
[03:09.310] 지워진 우리
[03:10.120] 아이처럼 이나
[03:11.430] 나 역시도 그렇게나
[03:12.310] 지워버리겠지
[03:13.340] 보내줄게 허허허
[03:15.520] 남아줄게 하하하
[03:16.880] 울어줄게 허허허
[03:18.900] 웃어줄게 하하하
[03:22.240] 날 내버려둬
[03:24.260] 날 내버려둬
[03:25.980] 날 내버려둬
[03:27.860] 네게 받는
[03:28.450] 퇴직금 딥키스
[03:30.410] 상처주는 쪽이
[03:32.100] 더 힘들다고 하던데
[03:35.580] 나는 왜 그렇게
[03:36.620] 힘들까
[03:37.480] 나는 왜 이렇게
[03:38.470] 힘들까
[03:39.550] 나는 왜 그렇게
[03:40.440] 힘들까
[03:41.250] 나는 왜 이렇게
[03:42.240] 힘들까
text lyrics
그래 알았었구나
알아버렸었구나
그게 언제였었니
왜 아무말도
계속 바라보았니
바라보았었구나
그게 어디였었니
왜 아무말도
그런 표정으로
보진 말아줘 제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그런다고 변할 순
달라질 수는 없어 없어
넌 내가 dior homme를
좋아해
무리해서 넌
사입었고
넌 내가 아프다고
Chicken soup 끓여서
같이 먹어줬고
넌 vegetarian
인데도 말이지
알면서도 난 그랬어
알아 내가 나빠
알아 너는 아파
아파 아파
넌 내가 ruby
반지 좋아해
무리해서 넌 사주었고
넌 내가 화를 내면
꽃다발 웃으면서
넌 건네주고
심한 allergy가
있는데 말이지
알면서도 난 그랬어
알아 내가 나빠
알아 너는 아파
아파 아파
나는 바람피웠는걸
너완 비교도
안 되었었는걸
나를 사랑해줬던 너
그와 비교도
안 되었었는데
나는 바람피웠는걸
너완 비교도
안 되었었는걸
나를 사랑해줬던 너
그와 비교도
안 되었었는데
손가락 사이로
쓸어올렸던
그 머리카락
사이로 떨어뜨렸던
찡그린 눈썹
아래 식은 감정들
우린 sex도 한
사이였는데
Yesterday 너와
하던 deeppatting
Today 마냥 동경의 대상
Tomorrow 이브라는
과거명사
No no no no no
지워진 우리
아이처럼 이나
나 역시도 그렇게나
지워버리겠지
보내줄게 허허허
남아줄게 하하하
울어줄게 허허허
웃어줄게 하하하
날 내버려둬
날 내버려둬
날 내버려둬
네게 받는
퇴직금 딥키스
상처주는 쪽이
더 힘들다고 하던데
나는 왜 그렇게
힘들까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나는 왜 그렇게
힘들까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