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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Song Cry Girlz/Taw.lrc

LRC Lyrics download
[00:10.71]I want you stay
[00:14.98]I need you night and day
[00:18.19]another day
[00:21.24]여전히 슬픈 노래가 흘러 나와
[00:23.16]슬픈 랩이 들리고
[00:24.54]뻔한 노랫말인 이 노래가
[00:26.47]꼭 우리 둘의 얘기 같아 공감이 가
[00:28.96]아직 날 못잊는 것 같아서 위로가 돼
[00:31.39]때문에 글귀들도 많이 지친듯 해
[00:33.98]오늘은 어땠는지 일기장을 들추면
[00:36.58]여전히 힘들다는 글
[00:38.39]읽기가 어렵다는 글
[00:40.16]내맘과도 같은 글
[00:41.70]여전히 그리운 사람
[00:46.79]세 글자 만으로도 아픈 그 이름
[00:51.97]얼마나 가슴 아려야 더 가슴아파야
[00:57.18]나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01:01.95]볼 수 없다 생각하니
[01:03.36]그리움은 깊어지고
[01:04.52]잊을거라고 맘 먹으니 기억은 짙어져
[01:07.10]사진들 하나 하나
[01:08.89]모니터를 손으로 짚어가며
[01:11.07]만질 수 없는 너의 예쁜 얼굴에
[01:13.03]얼룩만 남기네
[01:14.19]어제는 참았는데
[01:15.63]오늘은 이렇게라도 봐야겠어
[01:17.95]전보다 예뻐졌네
[01:19.47]이젠 내 것이 아니라서 더 그런지
[01:22.29]부족하기 끝이 없어 나라는 놈이란
[01:25.04]내곁에 두기에는 과분한 네 이름
[01:27.62]세글자 만으로도 가슴아픈 내 사람
[01:30.19]눈감아 떠올리면 그리워서 눈물나고
[01:32.69]잠든 널 바라보며 미소짓던 기억과
[01:35.29]입가의 묻은 음식을 닦아주던 기억이
[01:37.79]상처에 데인 물처럼 아파
[01:39.68]입술이 튼것 보다 쓰라려 사랑해
[01:42.99]여전히 그리운 사람
[01:48.06]세 글자 만으로도 아픈 그 이름
[01:53.24]얼마나 가슴 아려야
[01:56.44]더 가슴아파야
[01:58.43]나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02:05.02]I love you way
[02:07.34]I need you night and day
[02:10.58]another day
[02:13.26]사랑이란 것
[02:15.64]이런거란 걸 알았다면
[02:20.68]하지 않았을텐데
[02:24.23]여전히 그리운 사람
[02:28.92]세 글자 만으로도 아픈 그 이름
[02:34.13]얼마나 가슴 아려야 더 가슴아파 야
[02:39.28]나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02:45.62]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02:48.78]너를 잊고 살고
[02:51.30]그럴 자신이 없다는 걸
[02:54.35]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02:57.01]하루가 일년처럼 길게만 느껴져
[02:59.24]너없이 사는 나는 사는 의미가 없어
[03:02.08]이대로 기다릴게 내사랑
text lyrics
I want you stay
I need you night and day
another day
여전히 슬픈 노래가 흘러 나와
슬픈 랩이 들리고
뻔한 노랫말인 이 노래가
꼭 우리 둘의 얘기 같아 공감이 가
아직 날 못잊는 것 같아서 위로가 돼
때문에 글귀들도 많이 지친듯 해
오늘은 어땠는지 일기장을 들추면
여전히 힘들다는 글
읽기가 어렵다는 글
내맘과도 같은 글
여전히 그리운 사람
세 글자 만으로도 아픈 그 이름
얼마나 가슴 아려야 더 가슴아파야
나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볼 수 없다 생각하니
그리움은 깊어지고
잊을거라고 맘 먹으니 기억은 짙어져
사진들 하나 하나
모니터를 손으로 짚어가며
만질 수 없는 너의 예쁜 얼굴에
얼룩만 남기네
어제는 참았는데
오늘은 이렇게라도 봐야겠어
전보다 예뻐졌네
이젠 내 것이 아니라서 더 그런지
부족하기 끝이 없어 나라는 놈이란
내곁에 두기에는 과분한 네 이름
세글자 만으로도 가슴아픈 내 사람
눈감아 떠올리면 그리워서 눈물나고
잠든 널 바라보며 미소짓던 기억과
입가의 묻은 음식을 닦아주던 기억이
상처에 데인 물처럼 아파
입술이 튼것 보다 쓰라려 사랑해
여전히 그리운 사람
세 글자 만으로도 아픈 그 이름
얼마나 가슴 아려야
더 가슴아파야
나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I love you way
I need you night and day
another day
사랑이란 것
이런거란 걸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텐데
여전히 그리운 사람
세 글자 만으로도 아픈 그 이름
얼마나 가슴 아려야 더 가슴아파 야
나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아프잖아 아프잖아 아프잖아
너를 잊고 살고
그럴 자신이 없다는 걸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하루가 일년처럼 길게만 느껴져
너없이 사는 나는 사는 의미가 없어
이대로 기다릴게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