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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 - Gong Hoon/Layone.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 作词 : Layone
[00:01.00] 作曲 : 공훈(Gong Hoon)
[00:14.03]오늘 같은 하루엔
[00:19.74]일부러 길을 잃어서
[00:23.24]너를 만나고 싶어
[00:26.89]몰래 다치고 싶어
[00:30.53]해가 질 때 끝까지
[00:34.23]눈물 보이고 싶어
[00:38.92]세상에 길을 잃은 사람들과
[00:44.32]어린이들 같은 순간
[00:48.03]어머니의 품을 떠나
[00:51.45]목에 칼이 들이 밀어지는 순간
[00:55.46]방황이 시작돼
[01:01.77]거울을 깨부수고 나서
[01:05.91]손에 붕대를 감고
[01:09.25]참을성 없이 죽여놨던
[01:13.26]내 목소리를 감춰
[01:16.79]내게 오직 부족한 건
[01:24.25]사랑
[01:40.66]늦었다는 생각이 들 땐
[01:43.75]알바였던 가게 악덕 식구들 앞에
[01:47.60]마감을 10분 앞두고
[01:51.51]주문을 해보고 싶어
[01:55.48]오래 살 기분 아니지만
[01:59.18]욕을 쳐 먹고 싶어
[02:03.25]새벽에 술을 마신 갓 스물들과
[02:09.25]미소 가득한 커플들 사이
[02:13.06]나만 혼자라는 생각이 들 참에
[02:16.76]엄마는 전화로 화내신다
[02:20.37]방황이 시작돼
[02:26.53]그럼 날 왜 낳았냐고
[02:30.60]소리치고 전화를 끊고서
[02:34.43]눈물이 쏟아지는 도로
[02:37.95]외로워 만날 사람 없고
[02:41.64]내겐 항상 과분했던
[02:49.51]사랑
text lyrics
作词 : Layone
作曲 : 공훈(Gong Hoon)
오늘 같은 하루엔
일부러 길을 잃어서
너를 만나고 싶어
몰래 다치고 싶어
해가 질 때 끝까지
눈물 보이고 싶어
세상에 길을 잃은 사람들과
어린이들 같은 순간
어머니의 품을 떠나
목에 칼이 들이 밀어지는 순간
방황이 시작돼
거울을 깨부수고 나서
손에 붕대를 감고
참을성 없이 죽여놨던
내 목소리를 감춰
내게 오직 부족한 건
사랑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땐
알바였던 가게 악덕 식구들 앞에
마감을 10분 앞두고
주문을 해보고 싶어
오래 살 기분 아니지만
욕을 쳐 먹고 싶어
새벽에 술을 마신 갓 스물들과
미소 가득한 커플들 사이
나만 혼자라는 생각이 들 참에
엄마는 전화로 화내신다
방황이 시작돼
그럼 날 왜 낳았냐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고서
눈물이 쏟아지는 도로
외로워 만날 사람 없고
내겐 항상 과분했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