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이치훈
[00:01.000] 作曲 : 박성일
[00:09.334]Sad, cold and beautiful
[00:16.354]내게 손짓하는 서늘한 빛 줄기
[00:26.298]Day and night 잠들지 못한 채
[00:33.010]종일 뜬 눈으로 지새워 우는 달
[00:41.994]얼마나 더 울어야 잠들지
[00:46.180]또 어디로 날 부르는건지
[00:53.197]다가오는 넌 소리쳐봐도
[00:58.294]시린 눈빛은 날 퍼붓고
[01:01.925]숨이 멎도록 내달려봐도
[01:06.597]더욱 커져가는 네 모습
[01:10.190]또 날 삼키고
[01:12.213]귀를 막아봐도 스며들어오는
[01:22.854]그 여린 흐느낌
[01:28.942]Day by day 두 눈을 가려봐도
[01:35.358]새어 들어오는 서글픈 그 눈빛
[01:44.694]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01:48.517]내 가슴을 넌 파고들어 와
[01:55.987]떠오르는 넌 도망쳐봐도
[02:00.923]너의 그물 속에 갇혀서
[02:04.363]놓아달라고 애원할수록
[02:09.292]점점 짙어가는 그 미소
[02:12.795]너의 목소린 후- 날 조여와
[02:17.531]숨을 쉴 수 없게 만들고
[02:21.126]부서진 조각들 맞춰갈수록
[02:25.803]견딜 수 없는 건 나였어
[02:30.567]언제나 날 비춰왔었지
[02:34.358]저 어둠 속에 슬피 우는 달
[02:43.972]떠오르는 넌 도망쳐봐도
[02:48.933]너의 그물 속에 갇혀서
[02:52.316]놓아달라고 애원할수록
[02:57.332]점점 짙어가는 그 미소
[03:00.797]너의 목소린 후- 날 조여와
[03:05.428]숨을 쉴 수 없게 만들고
[03:09.021]부서진 조각들 맞춰갈수록
[03:13.812]견딜 수 없는 건 나였어
[03:17.695]그건 내 모습이었지
[03:22.470]온종일 슬피 우는 달

作词 : 이치훈
作曲 : 박성일
Sad, cold and beautiful
내게 손짓하는 서늘한 빛 줄기
Day and night 잠들지 못한 채
종일 뜬 눈으로 지새워 우는 달
얼마나 더 울어야 잠들지
또 어디로 날 부르는건지
다가오는 넌 소리쳐봐도
시린 눈빛은 날 퍼붓고
숨이 멎도록 내달려봐도
더욱 커져가는 네 모습
또 날 삼키고
귀를 막아봐도 스며들어오는
그 여린 흐느낌
Day by day 두 눈을 가려봐도
새어 들어오는 서글픈 그 눈빛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내 가슴을 넌 파고들어 와
떠오르는 넌 도망쳐봐도
너의 그물 속에 갇혀서
놓아달라고 애원할수록
점점 짙어가는 그 미소
너의 목소린 후- 날 조여와
숨을 쉴 수 없게 만들고
부서진 조각들 맞춰갈수록
견딜 수 없는 건 나였어
언제나 날 비춰왔었지
저 어둠 속에 슬피 우는 달
떠오르는 넌 도망쳐봐도
너의 그물 속에 갇혀서
놓아달라고 애원할수록
점점 짙어가는 그 미소
너의 목소린 후- 날 조여와
숨을 쉴 수 없게 만들고
부서진 조각들 맞춰갈수록
견딜 수 없는 건 나였어
그건 내 모습이었지
온종일 슬피 우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