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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무덤 - 李硕薰.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 作词 : 최태규
[00:01.00] 作曲 : 최정민
[00:21.78]아무 말도 안할 거란 걸 알아
[00:26.49]
[00:28.70]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00:33.55]
[00:35.73]하지만 너 무슨 말을 할까 봐
[00:40.13]조용히 귀를 열고서
[00:42.54]
[00:43.74]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00:47.90]
[00:48.87]아마도 예전처럼
[00:52.34]
[00:52.94]날 보며 웃을 니 생각에
[00:56.78]
[00:57.65]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01:01.93]
[01:06.94]나는 너를 못 봐도
[01:09.68]
[01:10.37]난 너와 아직 있는데
[01:12.64]
[01:13.88]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01:16.55]
[01:17.50]난 니 앞에 앉아있어
[01:19.59]
[01:20.98]세월 흘러가면서
[01:23.48]
[01:24.48]나 자꾸 지워지겠지
[01:28.06]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01:31.78]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01:35.41]
[01:42.86]내 눈물도 말라가겠죠
[01:46.44]
[01:47.35]이젠 더 이상 흐르지도 않죠
[01:55.47]
[01:56.85]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02:00.56]
[02:01.64]내 곁에 멈춰 잠들어
[02:03.84]
[02:04.78]하루 종일 너를 찾게 되는 걸
[02:09.22]
[02:10.52]아마도 예전처럼
[02:13.48]
[02:14.08]너 따듯하진 않겠지만
[02:17.87]
[02:18.84]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02:23.77]
[02:24.65]나는 너를 못 봐도
[02:27.35]
[02:27.93]나 항상 여기 있는데
[02:31.33]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02:34.22]
[02:34.94]난 니 앞에 앉아 있어
[02:37.98]
[02:38.71]세월 흘러가면서
[02:42.16]난 자꾸 지워가겠지
[02:44.95]
[02:45.77]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02:48.41]
[02:49.41]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02:54.01]
[02:56.46]너를 이렇게 안아 봐도
[02:59.33]난 아무 느낌 없어
[03:01.65]
[03:04.42]이젠 너 없는 건지 왜 그걸 모르지
[03:11.38]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03:14.08]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03:19.25]
[03:20.88]나 잊혀진 추억에 남겨둘게
[03:25.02]
[03:31.25]매일 니 생각 날 때면
[03:33.88]이렇게 난 니 앞에 앉아 있어
[03:37.89]
[03:39.36]세월 흘러가면서
[03:41.51]나 자꾸 지워져
[03:42.69]난 자꾸 지워가겠지
[03:44.69]
[03:45.38]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03:48.33]
[03:49.21]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text lyrics
作词 : 최태규
作曲 : 최정민
아무 말도 안할 거란 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 말을 할까 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 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를 못 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니 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내 눈물도 말라가겠죠
이젠 더 이상 흐르지도 않죠
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내 곁에 멈춰 잠들어
하루 종일 너를 찾게 되는 걸
아마도 예전처럼
너 따듯하진 않겠지만
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나는 너를 못 봐도
나 항상 여기 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니 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너를 이렇게 안아 봐도
난 아무 느낌 없어
이젠 너 없는 건지 왜 그걸 모르지
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나 잊혀진 추억에 남겨둘게
매일 니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니 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져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