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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 KOREANGROOVE/허성현 (Huh!).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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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963] Me & my boys we lit
[00:13.989] We on a trip
[00:15.233] 서울시를 떠나 멀리
[00:17.198] We on a trip
[00:18.352] 뛰어든 밤바다
[00:20.480] 밤바다
[00:21.529] 별빛과 밤바다
[00:23.891] 바다
[00:25.546] Lit lit lit
[00:30.402] 바다
[00:31.962] Lit lit lit
[00:36.714] 바다
[00:39.151] Me & my boys we lit PRVDA duffle 짐을 챙겼지
[00:41.990] Bad memories push delete vintage camcorder recordin'
[00:45.253] 갈 수 있는 만큼
[00:46.093] 제일 멀리 닿을 수 있는 만큼 제일 높이
[00:48.485] 가자 다가와도 새벽이
[00:51.247] 음 난 취해버렸어
[00:54.057] 뛰어버렸어 밤바다 위로
[00:56.611] 다 시원하게 씻어내게
[00:58.306] 알려주고 싶어서 내게
[00:59.778] 다시 할 수 있다고
[01:00.755] 약한 마음 악마의 목소릴 벗어내게
[01:03.962] 21살 와이키키에
[01:04.950] 혼자 앉아서 눈물 흘리곤 했지
[01:06.983] 그때 깨달았어 천국에서
[01:08.142] 지옥을 느낄 수 있다고
[01:09.086] 그냥 그런거겠지
[01:10.350] 어느 하루는 수퍼 히어로
[01:11.364] 어느 날은 그저 네게 전화 걸고 싶어
[01:14.414] 모르겠어 모래 사장 위를
[01:15.525] 마냥 걷고 있어
[01:16.293] Me & my boys we lit
[01:18.086] We on a trip
[01:19.383] 서울시를 떠나 멀리
[01:21.201] We on a trip
[01:22.585] 뛰어든 밤바다
[01:24.458] 밤바다
[01:25.580] 별빛과 밤바다
[01:27.996] 바다
[01:29.587] Lit lit lit
[01:34.363] 바다
[01:36.003] Lit lit lit
[01:40.706] 바다
[01:42.387] 달을 꼭대기에 lay-up
[01:43.846] 가슴 먹먹해지네 어제 일처럼
[01:45.573] 뛰는 심장은 더 pace up 근데
[01:47.214] 표정은 다르게 더 냉정해
[01:48.781] 파도처럼 밀려온 감정 속에
[01:50.849] 어느새 난 젖고 있어
[01:52.034] 날 위로해 주러 온 친구들도
[01:53.618] 어느새 우린 젖고 있어
[01:55.290] 바다
[01:56.866] 바다
[01:57.882] 도시를 떠나자 멀리로
[01:59.354] 우리들만 아는 거기로
[02:00.962] 별빛과 밤바다
[02:03.055] 바다
[02:04.215] 가자고 했잖아 저 위로
[02:05.631] 파도처럼 꿈이 떠밀어서
[02:07.440] 난 못 멈춰
[02:08.026] 안 멈출 거라니까는 절레 절레
[02:09.674] 점에서 원으로 커진 내 세상
[02:11.247] 어차피 우린 다시 떠날 건데
[02:12.743] 짐은 좀 두고 가 이게 내 대답
[02:14.367] 내 친구들 멀리 떠나온 만큼
[02:15.599] 더 먼 길이 남아있어
[02:17.111] 지나쳐갈래 모든 걱정 고마웠지만
[02:19.351] 이제 잘있어
[02:20.117] Me & my boys we lit
[02:21.989] We on a trip
[02:23.134] 서울시를 떠나 멀리
[02:25.172] We on a trip
[02:26.484] 뛰어든 밤바다
[02:28.396] 밤바다
[02:29.502] 별빛과 밤바다
[02:31.862] 바다
[02:33.590] Lit lit lit
[02:38.382] 바다
[02:39.973] Lit lit lit
[02:44.797] 바다
text lyrics
Me & my boys we lit
We on a trip
서울시를 떠나 멀리
We on a trip
뛰어든 밤바다
밤바다
별빛과 밤바다
바다
Lit lit lit
바다
Lit lit lit
바다
Me & my boys we lit PRVDA duffle 짐을 챙겼지
Bad memories push delete vintage camcorder recordin'
갈 수 있는 만큼
제일 멀리 닿을 수 있는 만큼 제일 높이
가자 다가와도 새벽이
음 난 취해버렸어
뛰어버렸어 밤바다 위로
다 시원하게 씻어내게
알려주고 싶어서 내게
다시 할 수 있다고
약한 마음 악마의 목소릴 벗어내게
21살 와이키키에
혼자 앉아서 눈물 흘리곤 했지
그때 깨달았어 천국에서
지옥을 느낄 수 있다고
그냥 그런거겠지
어느 하루는 수퍼 히어로
어느 날은 그저 네게 전화 걸고 싶어
모르겠어 모래 사장 위를
마냥 걷고 있어
Me & my boys we lit
We on a trip
서울시를 떠나 멀리
We on a trip
뛰어든 밤바다
밤바다
별빛과 밤바다
바다
Lit lit lit
바다
Lit lit lit
바다
달을 꼭대기에 lay-up
가슴 먹먹해지네 어제 일처럼
뛰는 심장은 더 pace up 근데
표정은 다르게 더 냉정해
파도처럼 밀려온 감정 속에
어느새 난 젖고 있어
날 위로해 주러 온 친구들도
어느새 우린 젖고 있어
바다
바다
도시를 떠나자 멀리로
우리들만 아는 거기로
별빛과 밤바다
바다
가자고 했잖아 저 위로
파도처럼 꿈이 떠밀어서
난 못 멈춰
안 멈출 거라니까는 절레 절레
점에서 원으로 커진 내 세상
어차피 우린 다시 떠날 건데
짐은 좀 두고 가 이게 내 대답
내 친구들 멀리 떠나온 만큼
더 먼 길이 남아있어
지나쳐갈래 모든 걱정 고마웠지만
이제 잘있어
Me & my boys we lit
We on a trip
서울시를 떠나 멀리
We on a trip
뛰어든 밤바다
밤바다
별빛과 밤바다
바다
Lit lit lit
바다
Lit lit lit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