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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Maria - BenchWeLeo.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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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이준행/김슬웅
[00:01.000] 作曲 : 김슬웅/이준행/Guillaume Desbos/이동건
[00:43.435]하늘 끝에 새겨진 짙은 구름 사이에
[00:55.492]품어 왔던 날들의 설렘을 나는 그리워했지
[01:06.154]심장 소리 점점 파랗게 물들어
[01:14.340]네게 스며 들어가
[01:19.298]Take me to the sky
[01:22.414]태양 속에 지친 계절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01:28.544]초원 속에 스친 슬픔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01:35.137]파랑 속에 사라진 경계 손끝으로 물들여가
[01:40.539]항해하는 오늘 우리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02:16.643]바다 끝에 흩어진 파도 소릴 넘어서
[02:28.960]꿈꿔 왔던 새벽의 날개를 나는 그리곤 했지
[02:39.459]심장 소리 점점 파랗게 물들어
[02:47.670]네게 스며 들어가
[02:52.684]Take me to the sky
[02:55.717]태양 속에 지친 계절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03:01.852]초원 속에 스친 슬픔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03:08.531]파랑 속에 사라진 경계 손끝으로 물들여가
[03:13.574]항해하는 오늘 우리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text lyrics
作词 : 이준행/김슬웅
作曲 : 김슬웅/이준행/Guillaume Desbos/이동건
하늘 끝에 새겨진 짙은 구름 사이에
품어 왔던 날들의 설렘을 나는 그리워했지
심장 소리 점점 파랗게 물들어
네게 스며 들어가
Take me to the sky
태양 속에 지친 계절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초원 속에 스친 슬픔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파랑 속에 사라진 경계 손끝으로 물들여가
항해하는 오늘 우리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바다 끝에 흩어진 파도 소릴 넘어서
꿈꿔 왔던 새벽의 날개를 나는 그리곤 했지
심장 소리 점점 파랗게 물들어
네게 스며 들어가
Take me to the sky
태양 속에 지친 계절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초원 속에 스친 슬픔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
파랑 속에 사라진 경계 손끝으로 물들여가
항해하는 오늘 우리도 폭풍 속에 지워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