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최성
[00:01.000] 作曲 : 황지언
[00:23.550] 이제 모든 뜻이 나의 길이란 걸 알아도
[00:29.450] 잊은 듯 다 쌓으면
[00:32.410] 가시와 복사 자국
[00:35.440] 누가 나를 사하여
[00:38.450] 모두 잊게 해 준 데도
[00:41.440] 때로는 어떤 아픔은
[00:44.500] 날 더 있게 했으니까
[00:47.790] 자국이 돼버렸어
[00:50.280] 넌 파내려 할수록
[00:53.440] 몰래 말을 걸어도
[00:56.380] 그저 있는 그대로
[00:59.800] 자국이 돼버렸어
[01:02.340] 넌 파내려 할수록
[01:05.450] 몰래 말을 걸어도
[01:08.390] 그저 있는 그대로
[01:12.640] 온 세상의 아름다운 건
[01:18.560] 그리워질 그림의 꽃 같아
[01:24.590] 내가 너의 상처라는 건
[01:30.610] 내가 지녀야 할 자국
[01:35.780] 자국이 돼버렸어
[01:38.250] 넌 파내려 할수록
[01:41.520] 몰래 말을 걸어도
[01:44.440] 그저 있는 그대로
[01:47.840] 자국이 돼버렸어
[01:50.270] 넌 파내려 할수록
[01:53.470] 몰래 말을 걸어도
[01:56.450] 그저 있는 그대로
[01:59.530] 이제 모든 뜻이 나의 길이란 걸 알아도
[02:05.440] 잊은 듯 다 쌓으면
[02:08.410] 가시와 복사 자국

作词 : 최성
作曲 : 황지언
이제 모든 뜻이 나의 길이란 걸 알아도
잊은 듯 다 쌓으면
가시와 복사 자국
누가 나를 사하여
모두 잊게 해 준 데도
때로는 어떤 아픔은
날 더 있게 했으니까
자국이 돼버렸어
넌 파내려 할수록
몰래 말을 걸어도
그저 있는 그대로
자국이 돼버렸어
넌 파내려 할수록
몰래 말을 걸어도
그저 있는 그대로
온 세상의 아름다운 건
그리워질 그림의 꽃 같아
내가 너의 상처라는 건
내가 지녀야 할 자국
자국이 돼버렸어
넌 파내려 할수록
몰래 말을 걸어도
그저 있는 그대로
자국이 돼버렸어
넌 파내려 할수록
몰래 말을 걸어도
그저 있는 그대로
이제 모든 뜻이 나의 길이란 걸 알아도
잊은 듯 다 쌓으면
가시와 복사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