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이기환/MORE(Kiple)
[00:00.59] 作曲 : 이기환/MORE(Kiple)/고형은(Kiple)
[00:01.19]이제는 너의 눈을 바라보아도
[00:06.19]
[00:08.00]아무런 감정조차
[00:09.99]내게 느껴지지 않아
[00:12.91]
[00:13.61]더 이상 너의 하루가
[00:16.22]
[00:17.41]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00:20.95]아무 의미 없이
[00:23.28]
[00:24.53]반복되는 날들
[00:26.84]
[00:28.63]기다려지던 너의 연락은 이제
[00:33.67]
[00:35.46]모른 척
[00:36.34]넘겨버려지는 일상이 돼버렸어
[00:41.05]남은 건 미안함뿐인
[00:43.81]
[00:45.05]서로에게 부담일 뿐인
[00:48.28]그런 사이인 것 같아
[00:50.94]
[00:51.70]우리 끝인 것 같아
[00:54.12]
[00:55.97]너를 많이 사랑했고
[00:57.94]
[00:58.52]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01:00.95]
[01:01.99]너를 만난 그 시간들은
[01:05.31]정말 진심이었어
[01:08.35]
[01:08.87]우리 좋았었던 기억으로
[01:11.65]
[01:12.15]서로 가슴에 묻어두고서
[01:14.83]
[01:15.61]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기자
[01:19.87]
[01:20.89]우리 그렇게 하자
[01:23.30]
[01:26.92]날 위해서란 너의 잔소리
[01:30.06]
[01:31.14]이젠 따뜻한 관심처럼
[01:35.58]더는 느껴지지가 않아
[01:39.23]네 말이 변한 게 아닌
[01:42.16]
[01:43.33]내 마음이 변한 것 같아
[01:46.47]더는 사랑하지 않아
[01:49.89]여기까지인가 봐
[01:53.20]
[01:54.24]너를 많이 사랑했고
[01:56.23]
[01:56.77]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01:59.08]
[02:00.33]너를 만난 그 시간들은
[02:03.56]정말 진심이었어
[02:06.63]
[02:07.21]우리 좋았었던 기억으로
[02:09.90]
[02:10.44]서로 가슴에 묻어두고서
[02:13.11]
[02:14.00]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기자
[02:18.13]
[02:19.17]우리 그렇게 하자
[02:21.35]
[02:22.45]오 남아있는 우리의 날들이
[02:26.53]
[02:27.72]우릴 흔들어도
[02:29.64]
[02:30.23]다시 그리워진다 해도
[02:33.43]
[02:34.47]습관일 뿐이야
[02:36.58]
[02:37.12]스쳐 가는 아픔일 거야
[02:40.28]
[02:41.94]그렇게 날 조금씩 지워가줘
[02:46.30]
[02:49.12]너를 많이 사랑했고
[02:51.13]
[02:51.67]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02:53.90]
[02:55.03]너를 만난 그 시간들은
[02:58.40]정말 진심이었어
[03:01.15]
[03:02.86]좋았었던 기억으로
[03:05.39]서로 가슴에 묻어두고서
[03:08.07]
[03:08.91]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기자
[03:12.91]
[03:13.93]우리 그렇게 하자

作词 : 이기환/MORE(Kiple)
作曲 : 이기환/MORE(Kiple)/고형은(Kiple)
이제는 너의 눈을 바라보아도
아무런 감정조차
내게 느껴지지 않아
더 이상 너의 하루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아무 의미 없이
반복되는 날들
기다려지던 너의 연락은 이제
모른 척
넘겨버려지는 일상이 돼버렸어
남은 건 미안함뿐인
서로에게 부담일 뿐인
그런 사이인 것 같아
우리 끝인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고
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너를 만난 그 시간들은
정말 진심이었어
우리 좋았었던 기억으로
서로 가슴에 묻어두고서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기자
우리 그렇게 하자
날 위해서란 너의 잔소리
이젠 따뜻한 관심처럼
더는 느껴지지가 않아
네 말이 변한 게 아닌
내 마음이 변한 것 같아
더는 사랑하지 않아
여기까지인가 봐
너를 많이 사랑했고
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너를 만난 그 시간들은
정말 진심이었어
우리 좋았었던 기억으로
서로 가슴에 묻어두고서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기자
우리 그렇게 하자
오 남아있는 우리의 날들이
우릴 흔들어도
다시 그리워진다 해도
습관일 뿐이야
스쳐 가는 아픔일 거야
그렇게 날 조금씩 지워가줘
너를 많이 사랑했고
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너를 만난 그 시간들은
정말 진심이었어
좋았었던 기억으로
서로 가슴에 묻어두고서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기자
우리 그렇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