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Moolso
[00:01.00] 作曲 : HAD/Moolso
[00:22.53]전할 수 있는 날이
[00:23.60]내 손에 얼마나 남았을까
[00:27.83]할 수 있을 말을
[00:29.02]왜 우린 감추고 살았을까
[00:33.46]고마웠어
[00:34.70]고마워 더
[00:38.78]고마웠어
[00:39.83]왜 이 말을
[00:40.60]나는 못했을까
[00:44.72]난 못 했던 말을 하려 해
[00:46.41]지금 이 감정이 도망가기 전에
[00:50.04]뿌옇게 번지면은 늦어버려
[00:52.12]Thanks a lot
[00:55.17]불완전한 내 옆에 있어서
[00:57.02]달릴 수 있었어
[00:58.13]밀어주던 그 손들에게 감사를
[01:00.48]그 믿음들은 내게 있어
[01:02.49]보이지는 않지만
[01:03.87]날 지탱해 줘
[01:04.74]잠깐은 소홀해진 우린 삶에 치여
[01:08.09]곁에 있어도 진심을 못 봐
[01:10.80]흐려지네 흩어지네
[01:15.68]마주할 수 있을 때
[01:17.65]비로소 전부를 알 수 있어
[01:21.21]너무 쉽게 잊혀지네
[01:27.55]전할 수 있는 날이
[01:28.76]내 손에 얼마나 남았을까
[01:33.15]할 수 있을 말을
[01:34.41]왜 우린 감추고 살았을까
[01:38.68]고마웠어
[01:40.07]고마워 더
[01:44.02]고마웠어
[01:45.25]왜 이 말을
[01:45.86]나는 못했을까
[01:48.97]Thanks 나의 삶은 만화
[01:50.38]나 혼자 못가 난
[01:51.62]돼줘 なかま가
[01:52.57]이건 내 Karma가
[01:53.49]만들어준 화
[01:54.41]비춰 더 캄캄한 흑백
[01:55.78]넘어서 권두 칼라
[01:56.94]내게 색채가 되었다는 걸 알아
[01:59.20]언젠가 난 느껴 너의 온기를
[02:00.94]너희는 내게 용기를 불어 넣어
[02:02.73]미안 아직 나란 놈은 너무 작아
[02:05.38]이게 나여서
[02:06.26]가끔 날 선 미운 말도 몇 번 했어
[02:08.13]이런 나의 곁에 머물러서
[02:09.56]미안 또 참 고마웠어
[02:10.86]내 친구들 늘 옆에 있어
[02:12.24]On ma knee X 24
[02:14.01]내 손등 위 전부가 있어 thanks
[02:16.31]푸른 잔디와 수요일의 밤
[02:17.83]다른 도시의 fam
[02:18.71]줄을 서 날 이해해서 완벽한 그림체
[02:21.51]감사해
[02:23.05]영원히 지켜낼 그 끈
[02:24.86]난 못 놔줘
[02:25.85]절대로 못 해
[02:27.09]이건 내 마침표를
[02:28.03]빌어 쓴 항상 맴도는 말
[02:29.92]Sorry thank you
[02:31.38]영원히 곁에
[02:33.07]전할 수 있는 날이
[02:34.44]내 손에 얼마나 남았을까
[02:38.65]할 수 있을 말을
[02:39.84]왜 우린 감추고 살았을까
[02:44.16]고마웠어
[02:45.77]고마워 더
[02:49.56]고마웠어
[02:50.73]왜 이 말을
[02:51.32]나는 못했을까

作词 : Moolso
作曲 : HAD/Moolso
전할 수 있는 날이
내 손에 얼마나 남았을까
할 수 있을 말을
왜 우린 감추고 살았을까
고마웠어
고마워 더
고마웠어
왜 이 말을
나는 못했을까
난 못 했던 말을 하려 해
지금 이 감정이 도망가기 전에
뿌옇게 번지면은 늦어버려
Thanks a lot
불완전한 내 옆에 있어서
달릴 수 있었어
밀어주던 그 손들에게 감사를
그 믿음들은 내게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날 지탱해 줘
잠깐은 소홀해진 우린 삶에 치여
곁에 있어도 진심을 못 봐
흐려지네 흩어지네
마주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전부를 알 수 있어
너무 쉽게 잊혀지네
전할 수 있는 날이
내 손에 얼마나 남았을까
할 수 있을 말을
왜 우린 감추고 살았을까
고마웠어
고마워 더
고마웠어
왜 이 말을
나는 못했을까
Thanks 나의 삶은 만화
나 혼자 못가 난
돼줘 なかま가
이건 내 Karma가
만들어준 화
비춰 더 캄캄한 흑백
넘어서 권두 칼라
내게 색채가 되었다는 걸 알아
언젠가 난 느껴 너의 온기를
너희는 내게 용기를 불어 넣어
미안 아직 나란 놈은 너무 작아
이게 나여서
가끔 날 선 미운 말도 몇 번 했어
이런 나의 곁에 머물러서
미안 또 참 고마웠어
내 친구들 늘 옆에 있어
On ma knee X 24
내 손등 위 전부가 있어 thanks
푸른 잔디와 수요일의 밤
다른 도시의 fam
줄을 서 날 이해해서 완벽한 그림체
감사해
영원히 지켜낼 그 끈
난 못 놔줘
절대로 못 해
이건 내 마침표를
빌어 쓴 항상 맴도는 말
Sorry thank you
영원히 곁에
전할 수 있는 날이
내 손에 얼마나 남았을까
할 수 있을 말을
왜 우린 감추고 살았을까
고마웠어
고마워 더
고마웠어
왜 이 말을
나는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