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김낙원
[00:01.000] 作曲 : 권소장
[00:21.817] 우린 발을 맞추면
[00:25.611] 조금은 마음대로 두터워지지
[00:32.872] 두 볼은 맞닿아 있고
[00:37.151] 가쁜 숨을 계속 들이마시고 내뱉지
[00:45.735] 내 자릴 드디어 찾았고
[00:48.785] 더는 바꿀 맘이 없고
[00:51.693] 나는 나대로 행복하고
[00:57.351] 언제나 복잡하기만 한
[01:00.644] 꾐에 넘어지기 바빴고
[01:03.291] 이제야 난 등대 같아졌어
[01:08.488] 끝없이 올라가 위로
[01:11.782] 자꾸 높아만 지고
[01:14.409] 그래서 여기가 구름 같아
[01:19.973] 두둥실 몸이 떠 위로
[01:23.145] 기분이 올라가 위로
[01:25.838] 앉을 자리가 없어도 더는
[01:30.959] 이만하면 된 거야
[01:33.344] 공중에 가까워지면
[01:37.436] 너와 난 이 노래를 부르지
[01:44.514] 다라 다다다 다다
[01:48.617] 우리만 아는 노래가 흐르네 어 예
[01:57.248] 그래 여기가 집이 돼
[02:00.079] 맘에 안식처가 돼
[02:02.892] 나는 나대로 행복해 이젠
[02:08.428] 언제나 복잡하기만 한
[02:12.211] 꾐에 넘어지기 바빴고
[02:14.672] 이제야 난 등대 같아졌어
[02:19.894] 끝없이 올라가 위로
[02:23.043] 자꾸 높아만 지고
[02:25.998] 그래서 여기가 구름 같아
[02:31.435] 두둥실 몸이 떠 위로
[02:34.451] 기분이 올라가 위로
[02:37.457] 앉을 자리가 없어도 더는
[02:42.333] 이만하면 된 거야

作词 : 김낙원
作曲 : 권소장
우린 발을 맞추면
조금은 마음대로 두터워지지
두 볼은 맞닿아 있고
가쁜 숨을 계속 들이마시고 내뱉지
내 자릴 드디어 찾았고
더는 바꿀 맘이 없고
나는 나대로 행복하고
언제나 복잡하기만 한
꾐에 넘어지기 바빴고
이제야 난 등대 같아졌어
끝없이 올라가 위로
자꾸 높아만 지고
그래서 여기가 구름 같아
두둥실 몸이 떠 위로
기분이 올라가 위로
앉을 자리가 없어도 더는
이만하면 된 거야
공중에 가까워지면
너와 난 이 노래를 부르지
다라 다다다 다다
우리만 아는 노래가 흐르네 어 예
그래 여기가 집이 돼
맘에 안식처가 돼
나는 나대로 행복해 이젠
언제나 복잡하기만 한
꾐에 넘어지기 바빴고
이제야 난 등대 같아졌어
끝없이 올라가 위로
자꾸 높아만 지고
그래서 여기가 구름 같아
두둥실 몸이 떠 위로
기분이 올라가 위로
앉을 자리가 없어도 더는
이만하면 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