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방찬 (3RACHA)/창빈 (3RACHA)
[00:00.425] 作曲 : 방찬 (3RACHA)/창빈 (3RACHA)/HotSauce
[00:00.850]编曲:HotSauce
[00:10.850]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00:13.604]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00:16.256]하루 이틀 또 핑계가 된 바쁨
[00:18.843]결국엔 티 났던 식어버린 마음
[00:21.485]미안하단 말을 남긴 채 너와
[00:24.310]손을 떨며 써 내려간 슬픈 결말
[00:26.934]떠나보내 놓고 난 아프죠
[00:29.822]내가 그래 놓고 왜 내가 아프죠
[00:32.462]고맙다는 말도 못 한 채 너와
[00:34.839]말을 떨며 주고받은 날카로운 말
[00:37.547]멀쩡한 척해도 거짓말 못 하는
[00:40.260]그리움이 날 후회하게 만들죠
[00:43.093]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00:47.301]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00:53.106]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00:56.605]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01:02.724]잠깐 미쳤던 거야
[01:04.390]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01:07.821]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01:13.258]미친 놈이었던 날
[01:14.889]욕해도 좋아
[01:16.918]맘껏 욕 욕 욕해
[01:20.441]Woah Yeah Woah Yeah
[01:25.779]욕해도 좋아
[01:28.315]실컷 욕 욕 욕해
[01:30.951]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01:33.441]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01:36.443]할 말 다 털어놓은 상태
[01:38.664]서로 안 맞았던 걸로 포장해
[01:40.917]사실 너를 만나는 중에 딴 사람도 눈에
[01:44.027]들어왔던 게 나의 죄
[01:46.148]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너의
[01:48.883]목소리를 들었을 때 절레절레
[01:51.385]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었던 난데
[01:53.936]그 말을 뱉은 내가 더 신경 쓰여 왜
[01:57.065]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02:01.898]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02:07.624]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02:10.822]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02:17.688]잠깐 미쳤던 거야
[02:19.091]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02:22.244]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02:27.632]미친 놈이었던 날
[02:29.707]주제도 모르고 너를 놓치고
[02:32.459]후회만 하는 내가 너무도 밉다
[02:34.980]주체를 못 하고 보고 싶은데 yeah
[02:40.633]저 멀리 멀어져 닿을 수 없는 널
[02:42.913]잊지 못하는 고통 속에 살아가
[02:49.250]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02:54.146]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03:00.088]잠깐 미쳤던 거야
[03:01.573]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03:04.713]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03:10.892]미친 놈이었던 날
[03:12.509]욕해도 좋아
[03:15.208]맘껏 욕 욕 욕해
[03:17.675]Woah Yeah Woah Yeah
[03:23.145]욕해도 좋아
[03:25.704]실컷 욕 욕 욕해
[03:28.408]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03:31.418]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作词 : 방찬 (3RACHA)/창빈 (3RACHA)
作曲 : 방찬 (3RACHA)/창빈 (3RACHA)/HotSauce
编曲:HotSauce
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하루 이틀 또 핑계가 된 바쁨
결국엔 티 났던 식어버린 마음
미안하단 말을 남긴 채 너와
손을 떨며 써 내려간 슬픈 결말
떠나보내 놓고 난 아프죠
내가 그래 놓고 왜 내가 아프죠
고맙다는 말도 못 한 채 너와
말을 떨며 주고받은 날카로운 말
멀쩡한 척해도 거짓말 못 하는
그리움이 날 후회하게 만들죠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 놈이었던 날
욕해도 좋아
맘껏 욕 욕 욕해
Woah Yeah Woah Yeah
욕해도 좋아
실컷 욕 욕 욕해
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할 말 다 털어놓은 상태
서로 안 맞았던 걸로 포장해
사실 너를 만나는 중에 딴 사람도 눈에
들어왔던 게 나의 죄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절레절레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었던 난데
그 말을 뱉은 내가 더 신경 쓰여 왜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 놈이었던 날
주제도 모르고 너를 놓치고
후회만 하는 내가 너무도 밉다
주체를 못 하고 보고 싶은데 yeah
저 멀리 멀어져 닿을 수 없는 널
잊지 못하는 고통 속에 살아가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 놈이었던 날
욕해도 좋아
맘껏 욕 욕 욕해
Woah Yeah Woah Yeah
욕해도 좋아
실컷 욕 욕 욕해
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