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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보이네 - 金昌万.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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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金昌万
[00:01.000] 作曲 : 金昌万
[00:32.970]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 지 칠년
[00:48.922]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 지 삼 년
[01:04.510]술에 취해 걱정 말라 시던 그 무거운 어깨를 누가 아나
[01:20.211]우리 식구 아무려면 어디 가서 풀칠 이야 못하겠냐
[01:36.032]얼마나 좋을까 같이 계시면 떡 보니 생각난다
[01:51.745]얼마나 좋을까 건강하시면 놀이터에서 내가 운다
[02:08.030]액자에 담긴 식구들 사진
[02:15.656]만지고 보고 훔치고 닦고
[02:23.626]전화만 걸어도 언제나 반가워
[02:31.887]애비냐? 잘 있지? 끊는다
[02:40.515]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 지 칠년
[02:55.884]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 지 삼 년
[03:43.789]술에 취해 걱정 말라 시던 그 무거운 어깨를 누가 아나
[03:59.359]우리 식구 아무려면 어디 가서 풀칠 이야 못하겠냐
[04:14.799]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 지 칠년
[04:30.228]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 지 삼 년
text lyrics
作词 : 金昌万
作曲 : 金昌万
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 지 칠년
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 지 삼 년
술에 취해 걱정 말라 시던 그 무거운 어깨를 누가 아나
우리 식구 아무려면 어디 가서 풀칠 이야 못하겠냐
얼마나 좋을까 같이 계시면 떡 보니 생각난다
얼마나 좋을까 건강하시면 놀이터에서 내가 운다
액자에 담긴 식구들 사진
만지고 보고 훔치고 닦고
전화만 걸어도 언제나 반가워
애비냐? 잘 있지? 끊는다
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 지 칠년
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 지 삼 년
술에 취해 걱정 말라 시던 그 무거운 어깨를 누가 아나
우리 식구 아무려면 어디 가서 풀칠 이야 못하겠냐
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 지 칠년
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 지 삼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