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DODO/evetheapple/Kimchicken
[00:01.000] 作曲 : DODO/evetheapple/Kimchicken/Veccos
[00:18.420]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
[00:21.820]날 쳐다보면
[00:25.190]이대로라도 그대로라면
[00:28.690]다 좋을 텐데
[00:32.170]우린 똑같은 하루만
[00:35.580]지겹게 보낸 후에야
[00:39.810]저 별을 올려봐 또 다시
[00:45.750]아침부터 저녁까지
[00:48.010]점점 눈이 아픈 화질같이
[00:50.160]다시 활을 쏘지 멀리
[00:51.840]1 대 4 대 9
[00:53.160]3대 몇을 치냐고
[00:54.740]루프 마치 훌라후프
[00:56.580]우린 바쁜 물랑루즈
[00:58.190]Uh 낙타 사자 아이
[00:59.980]우린 완성 중인 초인
[01:01.720]추상화를 구체적이게
[01:03.460]점차 그려내는 중임
[01:05.130]아냐 허무 허무주의
[01:06.890]안 불러 아모르파티
[01:08.510]분명 돌아올게 회기
[01:10.330]암시 암시 더하지 ya
[01:12.450]이데아 본질
[01:13.770]나아가기 위해서 분신
[01:15.640]나를 태우고서 하는 변신
[01:17.230]가까워졌지 위버멘시
[01:18.890]방랑해 cosmos
[01:20.520]전부를 느껴 디오니소스
[01:22.330]새걸 찾지 콜럼버스
[01:23.930]다음 시대가 먼저 도래함
[01:25.680]다음 시대가 먼저 노래하지
[01:27.410]다 끝내고 다시 시작하지
[01:29.140]모두가 불러 아침까지
[01:30.770]이 방식은 너무 새것 같지
[01:32.550]시공간 팽창 우주같이
[01:34.220]청각 벗어버려 탈피
[01:35.980]동굴 나와 빛을 봤지
[01:37.730]알을 깨는 거친 방식
[01:54.470]아무리 봐도
[01:56.110]잘 모르겠어 날 쳐다보면
[02:01.240]이대로라도 그대로라면
[02:04.690]다 좋을 텐데
[02:08.220]우린 똑같은 하루만
[02:11.650]지겹게 보낸 후에야
[02:15.830]저 별을 올려봐
[02:17.990]또 다시
[02:21.210]아침부터 저녁까지
[02:23.610]잠든 우리 아픔마저
[02:25.330]시작될 것 같이
[02:28.010]다시 활을 쏘지 멀리
[02:30.330]아픔이 느껴져
[02:31.660]아직 피가 나는 군
[02:34.340]마치 훌라후프
[02:35.900]돌고 돌아 여기인들
[02:38.160]사방으로 다녀
[02:39.480]혼란 헤매는 중
[02:41.110]노랠 불러줘
[02:42.980]빈 공간을 채우듯
[02:45.350]진동해 음
[02:47.960]Pray to god oh my
[02:50.040]Gott ist tot
[02:51.640]What is that
[02:53.380]Gotta stand
[02:54.920]Askin what am I
[02:56.920]A black dot
[02:58.330]In a gray world
[03:00.340]Or white dead

作词 : DODO/evetheapple/Kimchicken
作曲 : DODO/evetheapple/Kimchicken/Veccos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
날 쳐다보면
이대로라도 그대로라면
다 좋을 텐데
우린 똑같은 하루만
지겹게 보낸 후에야
저 별을 올려봐 또 다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점점 눈이 아픈 화질같이
다시 활을 쏘지 멀리
1 대 4 대 9
3대 몇을 치냐고
루프 마치 훌라후프
우린 바쁜 물랑루즈
Uh 낙타 사자 아이
우린 완성 중인 초인
추상화를 구체적이게
점차 그려내는 중임
아냐 허무 허무주의
안 불러 아모르파티
분명 돌아올게 회기
암시 암시 더하지 ya
이데아 본질
나아가기 위해서 분신
나를 태우고서 하는 변신
가까워졌지 위버멘시
방랑해 cosmos
전부를 느껴 디오니소스
새걸 찾지 콜럼버스
다음 시대가 먼저 도래함
다음 시대가 먼저 노래하지
다 끝내고 다시 시작하지
모두가 불러 아침까지
이 방식은 너무 새것 같지
시공간 팽창 우주같이
청각 벗어버려 탈피
동굴 나와 빛을 봤지
알을 깨는 거친 방식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 날 쳐다보면
이대로라도 그대로라면
다 좋을 텐데
우린 똑같은 하루만
지겹게 보낸 후에야
저 별을 올려봐
또 다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든 우리 아픔마저
시작될 것 같이
다시 활을 쏘지 멀리
아픔이 느껴져
아직 피가 나는 군
마치 훌라후프
돌고 돌아 여기인들
사방으로 다녀
혼란 헤매는 중
노랠 불러줘
빈 공간을 채우듯
진동해 음
Pray to god oh my
Gott ist tot
What is that
Gotta stand
Askin what am I
A black dot
In a gray world
Or whit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