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NO:EL
[00:01.00] 作曲 : NO:EL, bababa, One Kim
[00:02.80]무거워
[00:05.95]무서워
[00:09.18]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00:14.06]두려워
[00:16.48]빌어줘 good luck
[00:19.31]Mama
[00:20.25]Finally came back to my
[00:21.75]Home
[00:22.38]But lotta **** been change
[00:23.57]I feel too heavy
[00:24.51]무거워
[00:26.13]혼자 들긴 버거워 변명은 어렸어
[00:29.15]길을 찾긴 어려워 기억해 넌 날 버렸어
[00:32.37]믿는다는 게 말은 쉽지
[00:33.99]힘들다던데 난 이미
[00:35.60]이쁘장한 미소 따윈 안 믿지
[00:37.21]기분만 더러웠던 매일이
[00:38.85]참 쉽게 뱉었었던 어디야
[00:41.26]그 한마디가 어려워질
[00:42.69]줄 몰랐단 말이야
[00:44.42]바닥을 향해 가는 이 기분은 바닥나고
[00:47.67]선택지가 많아진 이 세상은 out of control
[00:50.98]넌 잘못 걸린 거야 입 닥치고 미움받아
[00:54.11]상처를 주고받는 말을 반복 대형사고
[00:57.55]말 까지마 이 새꺄 날 언제 봤다고
[01:00.59]무례는 기본 plus 니 모독 can't not keep **** gentle
[01:03.98]Anymore
[01:05.43]제일 싫은 말이 원래 사는
[01:07.31]게 다 그래 원래
[01:08.48]원래 그래가
[01:09.50]대체 뭔 헛소리냐고
[01:11.85]그래 너는 너
[01:13.65]Dumb as ****
[01:15.06]끼리끼리 fools
[01:18.45]무거워
[01:21.67]무서워
[01:24.89]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01:28.37]에 나 두려워
[01:32.17]빌어줘 good luck
[01:36.59]Mama
[01:37.59]Finally came back to my
[01:39.02]Home
[01:39.66]But lotta **** been change
[01:40.91]I feel too heavy
[01:41.79]무거워
[01:43.41]20151206이
[01:45.09]내 첫 이별
[01:45.85]그 나이에
[01:46.50]들었던 영정사진을
[01:48.04]어떻게 잊어
[01:49.15]나는 막내
[01:50.15]꼴에 형
[01:50.52]소리 갖다 붙이냐
[01:51.31]말도 안 되는
[01:51.98]핑계로
[01:52.30]쌩깠던
[01:52.66]장례식에
[01:53.50]내가 장남 역할을 하는 게
[01:54.87]말이 돼
[01:55.59]호로새끼
[01:55.97]란 말로 다
[01:56.53]표현이 안되네
[01:57.34]양심에 좆박은
[01:58.20]놈 뒤지길 바래
[01:59.19]펜대 굴리고
[01:59.78]대학가니 니 거 같아
[02:00.60]이 세상이
[02:01.22]만만해
[02:01.62]간단해
[02:02.01]더러운 피
[02:02.56]그건
[02:02.75]유전인가
[02:03.69]할아버지
[02:03.98]받던 시절 항암
[02:05.22]큰엄마란 x
[02:06.02]도와주는 척이라도
[02:06.90]했냐
[02:07.10]우리 엄마 왜
[02:07.61]고생해 혼자서
[02:08.40]맨날
[02:08.96]보내드리던 날
[02:10.05]시아버지는
[02:10.51]2번째 아버지라며
[02:11.23]눈시울 붉히던 사람
[02:12.27]그 사람은 아직도
[02:13.30]불만 하나 없이
[02:14.11]생각 추억해 옛날
[02:15.49]돌연변이었지
[02:16.29]이 집에서
[02:16.86]특출 난 게 없어
[02:17.75]몸으로 때워도
[02:18.67]좀 더러워졌어도
[02:19.71]은혜를 갚진 못해도
[02:20.66]잊지 않아 적어도
[02:22.33]어디쯤이신가요
[02:23.73]내가 사랑했던 사람
[02:25.35]지은 죄가 많아서
[02:26.72]피하게만 돼도 나는 항상
[02:28.92]가슴 안에 살아 숨 쉬는
[02:31.22]마지막 생각만 해도 붉어지는 눈시울
[02:35.24]난 완벽하지 못해서
[02:37.39]아니 애초부터 가진 게 있어도
[02:39.57]부족했어
[02:40.86]그래서 떠나야만 했나 봐
[02:43.06]장난 같은 각오 난 그렇게 살지 않아
[02:50.25]무거워
[02:53.49]무서워
[02:56.74]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03:01.56]두려워
[03:03.94]빌어줘 good luck
[03:06.80]Mama
[03:07.83]Finally came back to my
[03:09.21]Home
[03:09.89]But lotta **** been change
[03:11.08]I feel too heavy
[03:11.97]무거워

作词 : NO:EL
作曲 : NO:EL, bababa, One Kim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Finally came back to my
Home
But lotta ****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혼자 들긴 버거워 변명은 어렸어
길을 찾긴 어려워 기억해 넌 날 버렸어
믿는다는 게 말은 쉽지
힘들다던데 난 이미
이쁘장한 미소 따윈 안 믿지
기분만 더러웠던 매일이
참 쉽게 뱉었었던 어디야
그 한마디가 어려워질
줄 몰랐단 말이야
바닥을 향해 가는 이 기분은 바닥나고
선택지가 많아진 이 세상은 out of control
넌 잘못 걸린 거야 입 닥치고 미움받아
상처를 주고받는 말을 반복 대형사고
말 까지마 이 새꺄 날 언제 봤다고
무례는 기본 plus 니 모독 can't not keep **** gentle
Anymore
제일 싫은 말이 원래 사는
게 다 그래 원래
원래 그래가
대체 뭔 헛소리냐고
그래 너는 너
Dumb as ****
끼리끼리 fools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에 나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Finally came back to my
Home
But lotta ****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
20151206이
내 첫 이별
그 나이에
들었던 영정사진을
어떻게 잊어
나는 막내
꼴에 형
소리 갖다 붙이냐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쌩깠던
장례식에
내가 장남 역할을 하는 게
말이 돼
호로새끼
란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
양심에 좆박은
놈 뒤지길 바래
펜대 굴리고
대학가니 니 거 같아
이 세상이
만만해
간단해
더러운 피
그건
유전인가
할아버지
받던 시절 항암
큰엄마란 x
도와주는 척이라도
했냐
우리 엄마 왜
고생해 혼자서
맨날
보내드리던 날
시아버지는
2번째 아버지라며
눈시울 붉히던 사람
그 사람은 아직도
불만 하나 없이
생각 추억해 옛날
돌연변이었지
이 집에서
특출 난 게 없어
몸으로 때워도
좀 더러워졌어도
은혜를 갚진 못해도
잊지 않아 적어도
어디쯤이신가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지은 죄가 많아서
피하게만 돼도 나는 항상
가슴 안에 살아 숨 쉬는
마지막 생각만 해도 붉어지는 눈시울
난 완벽하지 못해서
아니 애초부터 가진 게 있어도
부족했어
그래서 떠나야만 했나 봐
장난 같은 각오 난 그렇게 살지 않아
무거워
무서워
숨어 지냈던 밤들 사이
두려워
빌어줘 good luck
Mama
Finally came back to my
Home
But lotta **** been change
I feel too heavy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