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CHANGMO
[00:01.000] 作曲 : CHANGMO
[00:09.693]Yeah, ha
[00:12.017]Yeah, ha
[00:14.594]Yeah, ha
[00:17.126]Yeah, ha
[00:19.840]Yeah, ha
[00:22.307]Yeah, ha
[00:27.122]
[00:30.544]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새꺄 whut?)
[00:33.604]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새꺄 뭐?)
[00:35.942]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00:38.767]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00:41.611]031 팔 안쪽의 tatt freaky woah
[00:44.127]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00:46.643]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00:48.572]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00:51.971]여섯이 되었고
[00:53.150]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00:56.964]“정말 스타 되고 싶어
[00:58.628]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01:01.841]노트를 덮고
[01:03.697]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01:07.154]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01:08.961]저 금 day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01:11.545]
[01:11.743]전국
[01:12.939]사람들이 외치네
[01:14.651]저 괴물체는 뭘까?
[01:16.970]Meteor
[01:17.948]거대 Meteor
[01:19.268]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01:21.347]
[01:21.539]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01:24.741]내려오지
[01:27.627]경고
[01:29.032]경고
[01:29.764]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01:32.275]
[01:32.708]motown의 1번 노랠 기억해 니들?
[01:35.527]뭐였지? 뭐였나? 음 음?
[01:37.467]i’m the man in the mirror
[01:38.674]그러니 light me up
[01:42.292]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01:44.742]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
[01:47.278]힘들 때면 홀로 쓴 노래를 불러
[01:49.531]환상들을 보던 성냥팔이
[01:51.066]소년이였던 나날들이
[01:52.564]365, 24, 730, 24에 7
[01:55.570]1095 아 그만 세자 1400이 되니 oh
[01:58.698]그 애랑도 하고 돔페리뇽이 만든
[02:00.929]숙취 땜에 넋을 놓은 나를 향해
[02:02.965]몇천 명이 ‘와’ 해
[02:04.379]본 적은 없지만 때론
[02:05.576]어떤 존재가 내 인생을 왔다 간 듯해
[02:09.146]그냥 그런 느낌이 들지
[02:10.565]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 hands up high
[02:13.910]
[02:14.079]전국
[02:14.739]사람들이 외치네
[02:16.426]저 괴물체는 뭘까?
[02:18.790]Meteor
[02:19.723]거대 Meteor
[02:20.911]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02:23.230]
[02:23.447]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02:26.509]내려오지
[02:29.597]경고
[02:30.725]경고
[02:31.717]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02:33.466]
[02:33.684]영 영 영원히
[02:36.180]약속해 영원하기로
[02:38.603]어둠 가득한 저 뒤로
[02:41.165]돌려보내지 말아요 제발 제발
[02:44.378]영 영 영원히
[02:46.396]난 영원할 거라 믿어
[02:48.931]흥분으로 가득차
[02:50.446]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02:53.093]“드디어 내가 여 왔다”

作词 : CHANGMO
作曲 : CHANGMO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새꺄 whut?)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새꺄 뭐?)
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031 팔 안쪽의 tatt freaky woah
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여섯이 되었고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정말 스타 되고 싶어
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노트를 덮고
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저 금 day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motown의 1번 노랠 기억해 니들?
뭐였지? 뭐였나? 음 음?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
힘들 때면 홀로 쓴 노래를 불러
환상들을 보던 성냥팔이
소년이였던 나날들이
365, 24, 730, 24에 7
1095 아 그만 세자 1400이 되니 oh
그 애랑도 하고 돔페리뇽이 만든
숙취 땜에 넋을 놓은 나를 향해
몇천 명이 ‘와’ 해
본 적은 없지만 때론
어떤 존재가 내 인생을 왔다 간 듯해
그냥 그런 느낌이 들지
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 hands up high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영 영 영원히
약속해 영원하기로
어둠 가득한 저 뒤로
돌려보내지 말아요 제발 제발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차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드디어 내가 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