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00:01.000] 作曲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00:31.844] 이미 많이 늦어 버린 거야
[00:38.989]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00:46.171] 어디서부터 틀려 버린 건지
[00:53.669] 아무도 없이 움츠려있네
[01:00.162]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01:07.871]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01:15.900]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01:20.975]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01:30.849] 우후우- 우우- 우후우- 우우-
[02:16.440] 이미 나는 알고 있던 거야
[02:24.097] 굳이 얘기하지 않았을 뿐
[02:31.058] 하지만 너의 작은 위로가
[02:38.108] 차가운 내 맘을 녹이네
[02:45.258]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02:52.819]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03:00.752]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03:05.903]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03:15.752] 우후우– 우우- 우후우- 우우-
[04:00.117]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04:07.783]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04:15.839]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04:20.999]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04:30.357]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04:37.861]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04:45.805]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04:50.938]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作词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作曲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이미 많이 늦어 버린 거야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어디서부터 틀려 버린 건지
아무도 없이 움츠려있네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우후우- 우우- 우후우- 우우-
이미 나는 알고 있던 거야
굳이 얘기하지 않았을 뿐
하지만 너의 작은 위로가
차가운 내 맘을 녹이네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우후우– 우우- 우후우- 우우-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