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1.15]그저 꿈하나 보고 걸어 왔던길 주변의 무시
[00:24.96]뒤로한채 한없이 달려 왔던길
[00:27.95]앞만 봤었지 흰 수건 찢고 기권이란 말 삼켰지
[00:31.87]20대 중반 내 또래 친구들관 다른곳을 목표로 뱉은 선전 포고
[00:37.64]한숨만 오간 현실과의 선문답 접고 마이크 앞에서 했던 나의 표호
[00:43.44]밤을 찢어 가며 했던 시도 방 밖에선
[00:46.41]내걱정뿐인 아버지의 기도 소릴 애써 무시해 beat volume 키워
[00:51.03]쓰고뱉어 날 부정하는 소리들은 지워yeah
[00:55.00]쭉 가겠어 초지일관 한길 만 쭉 파겠어
[00:58.92]최씨 고집 못지 않은 고씨고집
[01:01.92]부리고 달려 고민없이 거침없이
[01:05.15]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01:09.78]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01:16.53]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01:23.20]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01:26.45]매일을 열정들 속에서 보낸 시간이 헛 되지 않기를 기도해
[01:32.14]걸음은 더디게 걷지만 내가그린 선 밖으로는 걷지않아
[01:37.19]박자,음표 와 멀어졌다면 내 삶은 지금,행복했을까.?
[01:41.29]강하고 짧은 질문 내 답은 당연히
[01:44.47]hell naw 몇번을 물어도 내답은 hell naw
[01:48.09]내게 부정적 기운들이 줄을서 멀쩡하던 내 두 손과 발을 묶었던
[01:53.49]열등감,회의감, 앞에 무릎꿇던 과거란놈앞에
[01:57.51]굵은 구분선을 긋고 난 내길을 다시걷지
[02:01.02]꿈과 현실그 사이의 반비례법칙이 틀렸다고 증명해,
[02:05.70]이건 분명해 꾸준함이 품은 꿈을 구현해
[02:09.89]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02:14.49]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02:21.27]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02:27.88]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02:30.93]대부분 남들이 가진 것들보다 더 많이 라는 말에 이상을 보던 두 눈을 감지
[02:36.70]그런 삶이 행복한 삶의 기준선인것처럼 스스로 색안경을 씌웠어
[02:42.11]학교는 가르쳐 경쟁 아닌 견제,눈치로 고르는 선택 아닌 선택
[02:47.63]원하는것을 찾기보단 뻔한 답만 골라, 또 남의 뒤만 쫒아 니삶의 주인이, 남이 될수는없잖아
[02:54.91]still dreaming, 잊었던 너의꿈을 찾아 세상이 치는 박자에 좀 뒤 쳐진대도
[03:00.55]자신이 만든 진짜 비젼을 세워 악기가 아닌 연주자가돼
[03:06.43]스스로 꿈의 선구자가돼 허물어 답답한 현실의 벽 잠시멀어졌던 꿈과 더친해 져
[03:14.62]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03:19.18]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03:25.98]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03:32.64]현실 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그저 꿈하나 보고 걸어 왔던길 주변의 무시
뒤로한채 한없이 달려 왔던길
앞만 봤었지 흰 수건 찢고 기권이란 말 삼켰지
20대 중반 내 또래 친구들관 다른곳을 목표로 뱉은 선전 포고
한숨만 오간 현실과의 선문답 접고 마이크 앞에서 했던 나의 표호
밤을 찢어 가며 했던 시도 방 밖에선
내걱정뿐인 아버지의 기도 소릴 애써 무시해 beat volume 키워
쓰고뱉어 날 부정하는 소리들은 지워yeah
쭉 가겠어 초지일관 한길 만 쭉 파겠어
최씨 고집 못지 않은 고씨고집
부리고 달려 고민없이 거침없이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매일을 열정들 속에서 보낸 시간이 헛 되지 않기를 기도해
걸음은 더디게 걷지만 내가그린 선 밖으로는 걷지않아
박자,음표 와 멀어졌다면 내 삶은 지금,행복했을까.?
강하고 짧은 질문 내 답은 당연히
hell naw 몇번을 물어도 내답은 hell naw
내게 부정적 기운들이 줄을서 멀쩡하던 내 두 손과 발을 묶었던
열등감,회의감, 앞에 무릎꿇던 과거란놈앞에
굵은 구분선을 긋고 난 내길을 다시걷지
꿈과 현실그 사이의 반비례법칙이 틀렸다고 증명해,
이건 분명해 꾸준함이 품은 꿈을 구현해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대부분 남들이 가진 것들보다 더 많이 라는 말에 이상을 보던 두 눈을 감지
그런 삶이 행복한 삶의 기준선인것처럼 스스로 색안경을 씌웠어
학교는 가르쳐 경쟁 아닌 견제,눈치로 고르는 선택 아닌 선택
원하는것을 찾기보단 뻔한 답만 골라, 또 남의 뒤만 쫒아 니삶의 주인이, 남이 될수는없잖아
still dreaming, 잊었던 너의꿈을 찾아 세상이 치는 박자에 좀 뒤 쳐진대도
자신이 만든 진짜 비젼을 세워 악기가 아닌 연주자가돼
스스로 꿈의 선구자가돼 허물어 답답한 현실의 벽 잠시멀어졌던 꿈과 더친해 져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 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