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俞永镇
[00:01.00] 作曲 : 俞永镇
[00:16.80]作词：유영진, Groovie. K
[00:21.80]作曲：유영진
[00:25.80]
[00:30.95]한마디 예고 없이 잘라버리고
[00:34.33]내 인생 좀 바꿔주오
[00:38.70]그대들 바라는 것이라면
[00:41.58]말 잘 듣는 Puppet가 돼도 좋아
[00:45.49]짜놓은 각본대로 그렇게
[00:47.87]어디 한번 잘되나 지켜봅시다
[00:55.26]Uh! Yeah!
[00:58.71]Here comes the H.O.T.
[01:00.89]I'm not not, not, not
[01:03.73]I'm not a fool, Sock it H.O.T.
[01:05.67]날 버리겠죠 그렇죠 몽땅 쓸어버리겠죠
[01:08.72]한심한 꼬라지들 구제불능 아라고
[01:11.35]자기들 같이 잘난 사람되라고
[01:14.47]어쩌고, 저쩌고, 지지고, 짜지고
[01:15.73]떠들어대는 껍데기들
[01:16.99]난 그게 싫어 하나도 보고 배울 것이 없는
[01:20.51]그대들 재미없어 없어
[01:22.61]자신을 바라봐
[01:23.73]모두 똑같은 크기의 젓가락 행진일 뿐이야 uh!
[01:28.24]공수래 공수거
[01:31.11]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01:33.91]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 할 걸 쫓고 있나
[01:39.57]공수래 공수거
[01:42.38]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01:45.23]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01:48.21]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
[01:52.33]넌 가끔 나에게
[01:55.30]왜 그리 밑바닥을 기며 사느냐고
[01:57.79]저질이라고 때론 불쌍하다고 그런 눈으로 woo
[02:03.58]보지마 쳐다보지마! 왜 왜 니 기준보다
[02:06.66]서너 가지 모자라면 하등인간인가
[02:09.25]대 그리 대체
[02:10.60]그 기준 법은 누가 만들었을까
[02:14.89]
[02:19.63]절망과 한숨 밖에
[02:21.92]내 가슴속에 남는 건 없었지
[02:27.96]오직 이 땅에 내가 살아
[02:30.87]남과 다른 날 찾고 싶었어
[02:38.21]
[02:41.37]H.O.T. Boom!
[02:45.64]
[02:50.51]H.O.T. Boom!
[02:53.89]
[02:55.96]캐캐묵은 권위 명예와 돈과
[02:58.22]욕심 많은 것들 바꿔야 해
[03:00.53]자기 것만 알고 남은 짓밟고
[03:02.80]다 내꺼 다 내꺼
[03:05.11]1등 아니면 다 안된다는 생각
[03:07.21]2등부터 고개 들지도 마
[03:09.55]이제 모든 굴레 벗어나고 싶어 숨막혀
[03:14.26]열 맞춰, 무조건 억제하고 다그치고
[03:16.59]열 맞춰, 낙오하면 버림받고
[03:19.06]열 맞춰, 모든 개성들은 잘라버려
[03:21.70]열 맞춰, Ah!
[03:24.39]모두가 꿈꾸왔던 세상
[03:26.83]어느 누구도 지배하게 둘 수 없어
[03:30.12]인간을 재는 기준과 잣대는 모두 없어져버려
[03:35.58]공수래 공수거
[03:38.39]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03:41.22]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 할 걸 쫓고 있나
[03:46.87]공수래 공수거
[03:49.70]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03:52.53]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03:55.49]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
[04:01.20]

作词 : 俞永镇
作曲 : 俞永镇
作词：유영진, Groovie. K
作曲：유영진
한마디 예고 없이 잘라버리고
내 인생 좀 바꿔주오
그대들 바라는 것이라면
말 잘 듣는 Puppet가 돼도 좋아
짜놓은 각본대로 그렇게
어디 한번 잘되나 지켜봅시다
Uh! Yeah!
Here comes the H.O.T.
I'm not not, not, not
I'm not a fool, Sock it H.O.T.
날 버리겠죠 그렇죠 몽땅 쓸어버리겠죠
한심한 꼬라지들 구제불능 아라고
자기들 같이 잘난 사람되라고
어쩌고, 저쩌고, 지지고, 짜지고
떠들어대는 껍데기들
난 그게 싫어 하나도 보고 배울 것이 없는
그대들 재미없어 없어
자신을 바라봐
모두 똑같은 크기의 젓가락 행진일 뿐이야 uh!
공수래 공수거
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 할 걸 쫓고 있나
공수래 공수거
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
넌 가끔 나에게
왜 그리 밑바닥을 기며 사느냐고
저질이라고 때론 불쌍하다고 그런 눈으로 woo
보지마 쳐다보지마! 왜 왜 니 기준보다
서너 가지 모자라면 하등인간인가
대 그리 대체
그 기준 법은 누가 만들었을까
절망과 한숨 밖에
내 가슴속에 남는 건 없었지
오직 이 땅에 내가 살아
남과 다른 날 찾고 싶었어
H.O.T. Boom!
H.O.T. Boom!
캐캐묵은 권위 명예와 돈과
욕심 많은 것들 바꿔야 해
자기 것만 알고 남은 짓밟고
다 내꺼 다 내꺼
1등 아니면 다 안된다는 생각
2등부터 고개 들지도 마
이제 모든 굴레 벗어나고 싶어 숨막혀
열 맞춰, 무조건 억제하고 다그치고
열 맞춰, 낙오하면 버림받고
열 맞춰, 모든 개성들은 잘라버려
열 맞춰, Ah!
모두가 꿈꾸왔던 세상
어느 누구도 지배하게 둘 수 없어
인간을 재는 기준과 잣대는 모두 없어져버려
공수래 공수거
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 할 걸 쫓고 있나
공수래 공수거
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