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17HOLIC
[00:00.160] 作曲 : 이지수
[00:00.320]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00:06.570]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00:12.600]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00:19.560]하룰 살아 가겠죠
[00:25.210]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00:32.450]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00:38.500]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00:45.400]사라지지 않아요
[00:51.570]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00:57.980]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01:04.410]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01:11.070]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01:19.210]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01:25.780]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01:32.050]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01:38.970]믿고 기다렸는데
[01:45.100]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01:51.500]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01:57.890]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02:04.550]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02:12.570]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02:24.880]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03:09.560]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03:16.270]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03:22.360]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03:29.280]하룰 살아 가겠죠

作词 : 17HOLIC
作曲 : 이지수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